[대한행정사회신문=김정섭 기자]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오는 11월 26일 ,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행정민원구조센터 구축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행정사회가 주관한다. 현행 민원행정제도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국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민원구조센터 도입 필요성을 제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김기표 대한행정사회 고문(전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발제자로는 홍선기 교수(동국대 법학과, 헌법재판소 헌법연구위원), 강수경 교수(덕성여대 법학과, 덕성여대 제11대총장)가 참여해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강민지 행정안전부 행정제도과장 ▲윤영국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조사기획과장▲김민수 대한행정사회 정책부회장 ▲박병옥 대한행정사회 지방발전부회장 ▲강창국 대한행정사회 대외협력사업단장 ▲조남철 대한행정사회 이사가 참여해 제도 도입의 현실성과 운영 방안을 두고 폭넓은 의견을 나누게 된다.
대한행정사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민의 민원 해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행정민원구조센터 구축의 근거를 마련하고, 정부와 국회, 전문기관 간 협력의 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민원구조 체계를 제도적으로 확립하는 것이 중요해 앞으로도 국민 편익 증진과 민원행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