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육생 설문조사 결과, 교육 기간 부족 및 실습 시간 확대 요구 압도적
- 윤병율 강사 강의 만족도 높아... 교재 및 자료 제공 건의도 잇따라
최근 실시된 25-9기 실무수습교육 관련 설문조사 결과, 수강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 기간 연장과 실습 시간 확대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해당 실무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취합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육생들은 현행 교육에 대해 "교육 기간이 매우 짧다"며 최소 3개월은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론 교육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요구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특히, 교육생들은 "실내 이론 교육보다 일대일 현장 동반 체험"을 희망하며, 단순히 지식 습득을 넘어 실제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와 함께, 특정 분야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실무교육 과정에 관심 분야별 심화 과정(3~5일) 운영" 건의도 있었다.
강의 내용 및 강사에 대한 만족도도 주목할 만하다.
교육생들은 "윤병율 강사님의 해박하고 풍부한 실전에 경험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라며 특정 강사의 전문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으며, 강사의 명함과 얼굴 사진을 자료에 포함해 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교육 자료에 대한 건의사항으로는 "교육 자료를 책자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함께, "교육에 사용한 자료 제공(현재는 교육자료 공유되지 않은 과목이 더 많음)을 바람"이라는 요청이 제기되었다.
이는 교육 후에도 내용을 복습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료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 외에도 "여러 명의 행정사가 강의를 하면 좋을 것임"이나 "교안, 실무 편람 등 교재 부족함" 등의 구체적인 개선 의견도 있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운영 기관은 실무교육의 목적에 맞게 교육 기간을 현실화하고,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대폭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자료의 질을 높이고 제공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
• 주요 건의사항 요약
- 교육 기간 연장 : 최소 3개월 운영 희망
- 실습 확대 : 실습 시간 증대, 일대일 현장 동반 체험 희망
- 자료 제공 : 교육 자료 책자화, 사용 자료 공유 확대
- 강의 만족 : 윤병율 강사 강의 높이 평가, 강사 정보 제공 요청
이번 설문조사는 교육생들이 단순히 지식 습득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 운영 기관은 이러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교육 기간을 현실화하고, 현장 실습 및 심화 과정을 도입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우수한 강사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교육 자료의 체계적인 제공 및 관리 개선을 통해 실무교육이 진정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교육 개편이 요구된다.
교육개편은 최근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회장 이정섭)가 운영하는 행정사 실무수습 교육이 2025년 6월 25일(화), 경기도청 자치행정국의 교육 운영실태에 대한 점검내용을 참고할 만하다.
점검에 참여한 경기도청 관계자(○○팀장)는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가 준비한 교육계획이 매우 체계적이고, 신규 행정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점이다.
특히 관계자는 "이러한 우수 사례는 대한행정사회 차원에서도 널리 공유되어야 하며, 향후 행정사 실무교육의 발전을 위한 참고자료로 삼을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의 노고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앞서 이 교육은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 만족도 4.77점,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적합하게 구성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5.00점을 기록하며 현장 중심 교육의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경기도의 이번 공식 평가는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 실무수습교육 방식이 단순한 만족도를 넘어, 행정 전문가 양성의 모범적인 표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평가를 바탕으로 행정사 실무수습교육은 교육생이 만족하는 교육방식으로 개편이 되어야 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