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행정사회, 김종환 행정사 초빙 ‘업무역량강화 교육’ 실시[대한행정사회신문=김정섭 기자]
대한행정사회 대전지방행정사회(회장 박노귀)는 지난 6일 대전 유성구 장대동에 위치한 유성구 복합문화공간 장대오장에서 김종환 행정사를 초빙해 업무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대전지방행정사회는 지역 내 행정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행정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 역시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역량강화교육에는 박노귀 회장을 비롯해 유성구 지회장 김성신 행정사, 운영위원 및 회원 등 다수가 참석했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박노귀 회장은 대전시의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발의 배경을 소개하고, 이달 15일 예정된 대전시의회 조례안 심의·의결 이후 추진될 후속 조치 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김종환 행정사 역량강화교육
이어 역량강화교육은 교통사고 보상 및 근로자 임금체불 업역분야 전문가인 김종환 행정사를 초빙해 교통사고 보상업무와 근로자 임금체불 업무 전반에 걸쳐 다양한 민원 행정 사례와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지식, 변화하는 법제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 큰 관심을 모았다.
교육에 참석한 한 A 행정사는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행정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주말 시간을 내어 특강을 진행한 김종환 행정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노귀 회장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국민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역량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대전지방행정사회는 앞으로도 회원 교육과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