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정섭 회장, 2025년 '실적 보고 및 시상식' 통해 회원 노고 치하... 지역사회 행정서비스 질적 도약 다짐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가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교육장에서 '2025년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소속 행정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동시에, 다가오는 2026년의 혁신적인 발전 계획을 공유하며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였다.
송년의 밤 1부 행사는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이 진행되었다.
시상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뛰어난 실적을 보이거나, 행정사회의 발전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크게 기여한 '행정사'에 대하여 김영진 국회의원 표창(정기덕), 김준혁 국회의원 표창(송영길, 이재길 행정사),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표창(박용석, 신광정 행정사),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표창(임수한, 유성수 행정사)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시상식은 회원들에게 동기 부여와 성취감을 제공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수상자들은 “동료 행정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한 해였으며, 이 상은 2026년 더욱 정진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후에는 2025년 주요 추진 실적 보고가 이어졌다. 보고된 주요 성과로는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3대 회장 취임 후 조직 안정화, 교수 위촉 등 교육체계 구축, 지역 법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모두를 위한 행정사’ 행정 상담 서비스 제공 등 이정섭회장 취임 후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주요 추진 실적이 포함되었다.
이어 발표된 ‘2026년 추진계획(안)’은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2026년은 ‘행정 서비스 혁신 원년’으로 선포되며, 디지털 행정 서비스 도입 및 활성화 방안 마련, 청년 행정사 육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강화, 민원 유형별 전문 심화 교육 최소 10회 이상 개최,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컨설팅 사업 확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보고되었다.
참석 회원들은 미래 발전 계획에 대해 높은 기대와 공감을 표하며 전문 조직으로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정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사회의 권익 보호와 법률 행정 서비스 안정화에 기여해주신 모든 회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해는 행정사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질적 성장을 이룬 뜻깊은 해였다”고 강조했다.
이회장은 회원들의 헌신과 열정이 곧 행정사회의 성장 동력임을 밝히며 격려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질의 응답을 나누는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에 바라는 사항을 각 지회장 및 참석자들이 건의하였으며,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활발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1부 공식 행사가 마무리된 후, 2부 ‘교류의 시간(만찬)’이 수원역 10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속초어시장'에서 이어졌다.
공식 보고와 계획 발표로 다소 무거웠던 분위기는 만찬을 통해 한층 편안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전환되었다.
2부 만찬은 행정사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수평적 네트워킹의 장이었다.
회원들은 지역사회 내에서의 개별적인 경험과 전문 분야의 노하우, 그리고 현장에서 부딪히는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논의했다.
단순한 친목을 넘어, 서로 다른 전문 분야(출입국, 비영리법인, 인허가, 공공조달 등)를 가진 행정사들이 업무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구상하며 집단 지성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모색했다.
이는 행정사 업무의 복합화 추세에 발맞춰 토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수원역 인근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경기 남부 지역 각 지회 소속 행정사들이 한자리에 모임으로써, 지역 간의 연대의식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만찬 자리에서 회원들은 "혼자 해결하기 어려웠던 민원 사례를 동료 행정사의 경험을 통해 해결할 실마리를 찾았다", "2026년 협회에서 추진할 예정인 전문화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더 큰 기여를 하고 싶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는 뜨거운 열기로 인하여 예정된 시간을 넘기어 마무리되었다.
이정섭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하며,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는 2026년에도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다.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국민의 안전과 편리한 행정 생활에 이바지하는 최고의 전문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강력한 다짐과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송년의 밤은 단순한 연말 모임을 넘어,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가 2025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2026년의 비전과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공유하며 조직의 단합력과 전문 역량을 공식적으로 대내외에 과시한 중요한 행사가 되었다.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의 이러한 적극적인 행보는 다가오는 새해에 지역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국민 권익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