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 발표… ‘행정의 파수꾼’ 역할 강조
- 전문 직무 교육 확대 및 지역사회 공익 활동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 제시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이정섭 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 강화를 골자로 한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정섭 회장은 신년사에서 먼저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해준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2026년은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우리 조직이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올해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의 핵심 운영 방향으로 ‘전문성 강화’와 ‘권익 보호’를 꼽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 가지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국민의 권익 대변하는 ‘행정 전문가’ 위상 확립
가장 먼저 이 회장은 행정사의 사회적 위상 제고를 강조했다. 그는 “행정사는 단순한 서류 작성을 넘어 국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대변하는 행정 법률 전문가”라며,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여 행정사의 고유 업무 영역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업역 확대를 위해 집행부가 앞장서겠다”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교육 체계 구축 및 실무 역량 극대화
급변하는 법령과 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확대도 약속했다. 회원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직무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경기남부 지역 행정사들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지역사회 상생 및 공익 활동 확대
또한, 이 회장은 경기남부 지역 내 행정 소외 계층을 위한 공익 활동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사상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마지막으로 이정섭 회장은 행정사를 ‘행정의 파수꾼’이라 정의하며, “여러분의 전문적인 상담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절실한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는 언제나 낮은 자세로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활력이 넘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