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반그룹 화진포 복합리조트 토지수용 통합행정 사업 등 굵직한 성과로 행정사 업역의 새 지평 열어, 원정식 대표행정사 “행정사의 사회적 위상 제고와 후배 양성에 힘 쏟을 것”
2026년 힘차게 도약하는 붉은 말의 해인 새해가 밝았다.
지난 수 년간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도화된 행정 규제 환경 속에서 인허가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진짜 전문가’를 원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내며 대한민국 행정사 업계의 선두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광명KTX역 인근에 위치한 ‘행정사법인 지음’ 이다.
행정사 법인 지음은 지난 2024년,국유재산 용도폐지와 토지개발 등 최고난도 토지 인허가 해결사로 주목받은 데 이어 2025년에는 국내 굴지의 기업인 호반그룹 호텔앤리조트의 자문 행정사법인으로 위촉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강원도 고성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화진포 복합리조트’ 조성 사업의 핵심인 토지수용 통합행정을 주도하며 행정사의 업무 영역을 기업 B2B 및 대규모 국책·민간 개발 사업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법인 창립 이전부터 토지 분야의 외길을 걸어온 원정식 대표 행정사를 만나 행정사 법인 지음이 써 내려간 지난 2025년의 기록과 앞으로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기자 : 2026년을 맞이하는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지난 2025년은 행정사법인 지음에 어떤 해였습니까?
원정식 행정사 : 안녕하십니까. 지난 2025년은 행정사법인 지음이 토지인허가 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 해였습니다. 무엇보다 호반그룹과 같은 기업의 자문행정사로 선정되어 화진포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의 토지수용 행정을 수행하게 된 것은 우리 법인의 큰 자랑이자 보람입니다. 단순한 서류 대행을 넘어 기업과 지자체 그리고 토지주 사이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사실조사하고 행정절차를 완벽하게 수행함으로써 행정사가 대규모 개발 사업의 필수적인 파트너임을 증명해 낸 한 해였다고 자평합니다.
기자 : 호반그룹 화진포 복합리조트 건은 업계에서도 큰 화제였습니다. 이러한 성과가 행정사 전체의 위상에는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보십니까?
원정식 행정사 : 이번 성과는 행정사가 개인의 민원 해결을 넘어 대규모 기업 행정 업무와 국책 사업의 인허가 절차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토지수용이나 대규모 개발 인허가는 행정 절차의 흐름을 정확히 꿰뚫고 현장 상황과 행정청의 요구사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희 지음이 호반 호텔앤리조트의 자문 행정사법인으로서 수천억원 규모 사업의 통합 행정절차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행정사법에 명시된 행정사의 고유 업무 영역이 기업 경영 지원과 대형 프로젝트 관리까지 폭넓게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실증적 사례입니다.
이는 후배 행정사님들에게도 업무 확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대외적으로는 행정사가 복잡한 행정 규제 속에서 기업과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행정 법률 전문가'로서 확고히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기자 : 수많은 행정사법인 중 의뢰인들이 ‘행정사법인 지음’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원정식 행정사 : ‘치밀한 분석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입니다. 토지 인허가는 수학 공식처럼 딱 떨어지지 않습니다. 수년 넘게 쌓아온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각 케이스에 맞는 ‘지음만의 특화 솔루션’을 적용합니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처리한 수많은 기업 및 개인의 국유재산매입, 용도폐지, 토지수용, 인허가 건들은 타 기관에서 “불가능하다”고 포기했던 건들을 살려낸 사례가 많습니다. 우리는 단 1%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행정법리를 치밀하게 분석하고 대안을 찾아내는 집념이 있습니다. 의뢰인들은 그 전문적인 돌파력을 믿고 맡겨주시는 것 같습니다.

[현장의 목소리] “사업장 내 ‘알박기’ 같던 국유지, 지음 덕분에 온전한 내 땅 됐습니다”
(인터뷰 당일 마침 행정사법인 지음 사무실을 방문해주신 의뢰인이 계셔서 인터뷰 진행함. 국유재산 매입 성공 의뢰인, 중소기업 대표 박OO 씨 인터뷰)
“저희 사업장 부지 한가운데에 국유지가 길게 끼어 있어 공장을 증축하거나 담보 대출을 받을 때마다 항상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수년간 여러 곳에 문의했지만, 용도폐지가 어렵다거나 절차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다들 고개를 저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행정사법인 지음을 찾았는데, 원정식 행정사님은 달랐습니다. 국유재산법을 면밀히 분석해 해당 토지가 행정재산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는 점을 입증하고, 행정기관과 자산관리공사와의 협의를 주도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불가능해 보였던 국유지 매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고, 이제야 온전한 소유권을 확보해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음은 기업의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명의입니다.(웃음)”
기자 : 2026년, 행정사법인 지음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은 무엇입니까?
원정식 행정사 : 이제 지음은 ‘토지인허가’를 넘어 ‘토지 행정의 토털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호반그룹 건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메뉴얼화하여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제가 항상 강조하는 ‘행정사는 천직’이라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후배 행정사들이 토지인허가분야 전문 행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멘토링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수많은 인허가와 토지수용, 국유재산 매입을 수행하며 현실과 동떨어진 탁상행정이나 불합리한 규제로 인해 고통받는 의뢰인들을 너무나 많이 봐왔습니다. 행정사법인 지음은 단순히 주어진 법령 안에서 인허가를 대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견된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모아 정부와 입법 기관에 적극적으로 개선을 건의하는 역할도 수행하고자 합니다.
개별 의뢰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를 넘어 대한민국 토지 행정 시스템이 국민을 위해 올바르게 작동하도록 돕는 ‘정책 파트너’로서 행정사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것, 그것이 행정사법인 지음이 꿈꾸는 2026년의 모습입니다.
인터뷰를 마친 원정식 대표의 책상에는 2026년 달력과 함께 수많은 지적도와 법령집이 놓여 있었다. 지난 수 년간 쌓아온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대기업 자문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행정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는 행정사법인 지음. ‘최고의 전문성’이라는 무기에 ‘의뢰인을 향한 진심’이 더해져 있는 그들의 2026년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