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 고양특례시지회, 2026년 신년회 및 운영방향 간담회 개최[대한행정사회신문=김정섭 기자]
대한행정사회 고양특례시지회(지회장 김우현)는 지난 1월 15일 고양시 관내에서 ‘2026년 신년회 및 지회 운영방향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행정사 제도’ 조례 제정을 위해 힘써온 윤승규 대한행정사회 회장을 비롯해 김미수 고양시의원, 오미근 고양시 민원여권과장 등 주요 내빈과 다수의 고양특례시지회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년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지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김우현 지회장은 2026년 고양특례시지회의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설명하며 회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고양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을행정사 제도의 운영 현황과 향후 건전한 정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행정민원 전문가인 행정사가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악성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마을행정사 제도는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행정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로 지역사회 내에서 실질적인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김우현 지회장은 “앞으로 불법 인허가 근절을 위한 노력과 함께 행정사 직역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전문 분야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시민과 지자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고양특례시지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행정사회 고양특례시지회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