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조권기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회장에 의한 인허가 관련 실무교육 모습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가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제26-01차 행정사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인공지능(AI) 역량과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차세대 행정사들을 대거 배출했다.
지난 1월 23일 마무리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자격 이수를 넘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즉각 투입 가능한 ‘실전형 전문가’를 양성하는 혁신 모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 거점 교육의 진화… 파주·남양주 잇는 ‘촘촘한 교육 망’

파주 제2교육장에서 교육중인 모습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이번 기수 역시 교육생들의 접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남양주 금곡동 교육장과 더불어, 파주시에 마련된 제2교육장에서 동시 운영되었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교육장과 파주 제2교육장을 순회 하면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조권기 회장 모습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이는 경기 북부 서부권(파주·고양) 행정사들의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한 조권기 회장의 결단이 맺은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파주지회장 허경무 행정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마련된 전용 교육 공간은 지역 밀착형 교육의 모범 사례로 자리를 잡고 있다.
■ AI 기반 업무 혁신과 현장 밀착 OJT의 시너지
먼저 최근 급증하는 외국인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출입국 관리 실무 및 영주권 신청 대행 등 특화된 글로벌 행정 전략을 커리큘럼에 녹여냈다.

조상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교수에 의한 출입국관리 실무교육 모습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박광문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부회장에 의한 교통사고 및 교통민원 관련 실무교육 모습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김교광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교수에 의한 농지법 실무교육 모습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교육 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더욱 내실 있게 구성되었다.
2024년부터 선도적으로 도입한 ‘AI 기반 행정업무 효율화’ 교육을 통해 방대한 법규 분석과 서류 자동 검토 등 실무 정밀도를 높이는 핵심 기술을 전수했다.

김진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교수에 의한 소청업무 및 AI 관련 실무교육 모습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최근 급증하는 법인설립 특히, 비영리법인(사단법인, 재단법인 등)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의 의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법인설립 업무에 대한 심층교육 또한 반영한 특화된 글로벌 행정 전략을 커리큘럼에 녹여냈다.

이훈구 행정사에 의한 법인설립 관련 실무교육 모습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 “전문 민원행정구조대로서의 사명”… 수료생 만족도 90% 상회
수료생의 90% 이상이 업무 수행 자신감을 얻었다고 응답할 만큼 이번 교육의 질적 완성도 역시 높았다. 조권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은 행정사 업역 발전의 뿌리”라며, “파주와 남양주라는 두 거점을 통해 배출된 여러분이 지역 사회의 복잡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 민원행정구조대’로서 대한민국 행정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년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꿴 이번 수료생들은 이제 단순한 행정 대행자를 넘어, AI 활용 능력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지역 혁신가’로서 경기 북부 지역 행정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제26-01차 행정사 실무교육 수료 기념사진 모습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