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장경훈 기자]
안성시 행정사회, 2026년 시무식 및 정기총회 개최
- 이주현 회장 “회원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신뢰 회복에 최우선”
이미지 출처) 안성시 행정사회 (회장 이주현 행정사) 시무식 글/사진 무단전제및 복제 사용금지 저작권 대한행정사회 신문 장경훈기자
대한행정사회 안성시지회는 2026년 1월 26일 오전 11시, 안성시 행정사회사무실에서 ‘2026년 시무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시무식은 이주현 회장의 신년사와 초대회장(장경훈 행정사) 인사에 이어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회계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도 연간 운영계획(안) 심의, 운영위원 증원, 회원 관리 방안 등 주요 안건이 폭넓게 논의됐다.
■ “행정사의 전문성은 신뢰에서 시작된다”
이주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행정사는 국민과 행정기관을 잇는 전문 자격사로서, 실력과 윤리를 동시에 갖춰야 한다”며“2026년 안성시 행정사회는 회원 역량 강화, 무자격자 근절,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행정사 스스로가 기준이 될 때, 시민의 신뢰와 행정의 공정성이 함께 회복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2026년 연간 운영계획… ‘실무·윤리·연대’ 강화
총회에서는 2026년 안성시지회 연간 운영계획(안)이 보고·검토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회원 관리 및 네트워크 강화
- 신규 회원 관리 체계화
- 통합 이전·개업 행정사 관리
- 회원 역량 강화 교육
- 인·허가 실무 중심 교육
- 전문가 초청 교육 및 정기 간담회 운영
- 무자격자 단속 및 윤리 확립
- 무자격 인·허가 서류 접수 및 대행 행위 근절
- 관계 행정기관과의 협력 강화
- 지역사회 연계 사업
- 마을행정사 조례 제정 추진
- 시민 대상 무료 행정상담 확대
- 봉사활동 및 공공 협력 사업 추진
- 특히 무자격자 인·허가 서류 접수 및 대행 문제에 대해서는 회원들의 공감대 속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이미지 출처) 초대회장 장경훈행정사가 축사 글/사진 무단전제및 복제사용금지 저작권 대한행정사회신문 장경훈기자
■ 집행부 구성 확정… 기능 중심 조직 운영
이날 총회에서는 안성시지회 집행부 현황도 공유됐다.
회장 : 이주현
부회장 : 고순영
고문 : 유환식, 박상기
감사 : 정기욱
사무국장 : 이재관
운영위원 : 최호수(기획홍보), 정지일(교육문화) 유승철(대외협력) 이창길(조직관리) 국장들이 조직화되었다.집행부는 기획·홍보, 대외협력, 교육문화, 조직관리 등 기능 중심으로 역할을 분담해 보다 체계적인 지회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이미지 출처) 안성시 행정사회 안성시민의 든든한 동반자 글/사진 무단전제및 복제사용금지 저작권 대한행정사회 신문 장경훈기자
■ “안성시 행정사의 위상을 높이는 한 해로”
총회 말미에는 기타 토의사항으로 ▲마을행정사 조례 ▲민원서류 접수 대행 문제 ▲회원 소통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모든 안건은 원만히 정리됐다. 특히 공무원의 잘못된 불법근절을 위한 노력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안성시 행정사회는 이날 행사를 끝으로 공식 시무를 선언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전문성 있는 행정사,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사 단체로 도약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