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장경훈 기자]
이미지 출처) 코리아행정사사무소 글/사진 무단전제및 복제사용금지 저작권 대한행정사회신문 장경훈기자살리는 행정사 7편) 국경을 넘어 사람을 잇다… 출입국 업무 전문, 박영운 행정사
출입국 행정은 단순한 비자 업무를 넘어
사람의 삶과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행정 분야다.
‘살리는 행정사’ 시리즈 제7편은 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출신 직원들과 협업하며
출입국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박영운 행정사의 현장을 조명한다.
사무실 내부에는 러시아어를 비롯한 다국어 안내 배너와 각국 국기가 표시된 출입국 업무 안내물이 눈에 띈다. 이는 박영운 행정사가 외국인 민원인의 언어·문화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실제 현장에 맞는 상담 환경을 구축해 왔음을 보여준다.
특히 박영운 행정사는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출신 직원들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체류 자격 변경, 비자 연장, 초청·초대 절차 등 복잡한 출입국 행정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지 언어에 능통한 직원들과의 협업은 민원인의 이해도를 높이고,행정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분쟁을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업무 공간에서는 각종 출입국 서류와 사례 자료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으며, 박영운 행정사는 법령과 최신 출입국 정책을 바탕으로 사안별 맞춤형 행정 솔루션을 제시한다.
단순한 서류 접수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의 체류 목적과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장 합리적인 방향을 안내하는 것이 그의 행정 철학이다. 사무소 외관에 내걸린 간판과 ‘VISA’ 안내 문구는
이곳이 지역 내에서 출입국 업무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과 고용주들이
신뢰하고 찾는 전문 행정 창구임을 상징한다. 특히 많은 유투버들이 찾아와 영상을 찍고 홍보했던 인터뷰 내용은 인상깊었다. 그리고 현장 상담부터 행정 절차 완료까지 책임 있게 동행하는 행정 서비스가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박영운 행정사는
“출입국 행정은 제도만 아는 것으로는 부족하고,사람을 이해해야 제대로 된 행정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다국적 민원 환경에 맞는전문적이고 신뢰받는 출입국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경을 넘는 행정,사람을 잇는 행정. 박영운 행정사의 현장 중심 출입국 행정은
지역 사회와 다문화 공동체를 함께 살리는 행정사의 또 다른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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