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가 2월 13일, 2026년도 제26-2차 행정사 실무 수습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치며,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행정 전문가 8명을 배출했다.
이번 26-2차 수료생들은 단순한 법률 지식 습득을 넘어,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선도해온‘AI 기반 행정 혁신’커리큘럼을 완수했다. 특히 챗GPT, Gemini, 뤼튼 등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서류 작성 고도화와 복잡한 법령 분석 실무를 집중적으로 익히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경력직 같은 신입’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 조권기 회장의 교육 열정(熱情), ‘행정사의 미래’를 바꾸다
매번 실무수습교육의 성공 이면에는 조권기 회장의 행정사 양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이 있었다. 조 회장은 교육 기간 내내 직접 교육을 진행하면서도 수습 행정사들이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커리큘럼 하나하나를 직접 챙겼다. 이러한 진심 어린 행보(行步)는 수강생들 사이에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행정사로서의 자긍심(自矜心)을 심어준 시간이었다.”는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


■ 행정사회 최초‘분야별 업무편람’발간… 조권기 회장의 36년 노하우 집약
특히 이번 수료식에서는 조권기 회장이 직접 편저한『알기 쉬운 행정사 분야별 업무편람』의 출간 소식이 전해져 큰 주목을 받았다. 행정사회 최초로 국내1위 교보문고를 통해 발간된 이 업무편람은 36년간 경찰 공무원으로 재임하며 최우수 수사경찰관(2015년) 및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한 조 회장의 실무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평생을 공정과 정의를 위해 헌신해온 조 회장은, 현직 시절 입증된 독보적인 법 집행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후배 행정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의 체계를 세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의 철저한 장인 정신과 교육에 대한 열정이 녹아든 이번 편람은, 단순한 업무편람 도서를 넘어 대한민국 행정사들의 업무 표준을 한 단계 높이게 될 것으로 평가를 받는다.

현재 교보문고를 통해 전국에 판매 중인 이 책은, 기업종합진단, 인허가 의제처리 등 복잡한 행정 업무를 상담 가이드 형식으로 풀어내, 신입 및 현직 행정사들에게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조 회장은“행정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막막함을 해소해 주기 위해 발간을 결심했다.”며 교육생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행정사 역량 School’개설 및 교육장 상시 개방을 위한 상설 교육 시스템 도입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는 이번 수료식을 기점으로 교육 운영의 패러다임을 바꾼다.‘교육장 상시 개방’을 원칙으로 삼아 회원들이 언제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행정사 역량 School’을 새롭게 개설한다.

‘행정사 역량 School’은 매주 1회, 행정사 업무 수행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주제나 과제를 사전에 선정해서 회원들에게 공지 후, 집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이미 탄탄하게 구축된 실무수습교육 교수진과 다양한 업역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형성된 인맥들을 연결하여 운영되며, 선후배 행정사 간의 지식 공유와 협업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기 북부 거점 교육(Two-Track) 통한 학습 편의 극대화
특히 계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특히 고양특례시와 파주시 일대 교육생들을 배려한‘파주 교육장’운영은 큰 호응을 얻었다. 원거리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전문 교수진을 파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남양주 본 교육장과 동일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생들은“지리적 접근성을 고려해 전문 교수진이 직접 찾아와 열정적인 강의를 펼쳐준 점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는 하나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의 강력한 네트워크 구축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간의 ‘업역 네트워크’ 형성도 강조되었다. 선배 행정사들의 노하우 전수와 동기 간 협업체계(協業體系) 구축을 통해 복합적인 행정 사안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행정사 공동체의 기틀을 다졌다.
조권기 회장은 “이번 96-2차 수료생들은 AI라는 강력한 무기와 탄탄한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갖춘 정예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는 회원들이 디지털 시대의 주역으로 당당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강화(力量强化) 교육과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는 수료식 이후에도 AI 행정 실무 교육을 정례화하고,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및 소외 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확대하며 공익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행정사 실무수습교육 26-2차 수료식 모습, 사진 좌측 앞줄부터 이영자행정사,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 박광문 부회장, 뒷줄 좌측부터 채정희행정사, 김승범행정사, 김인기행정사, 박서우행정사, 이학송행정사, 박현식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사무총장, 장서준행정사. 류지창 행정사, 정선영행정사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