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가 지난 2월 28일 가평군 일대에서 ‘힐링과 배움’을 결합한 버스투어(BUS TOUR)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 역시 단순한 행정사 회원간 단합 대회를 넘어,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소속 행정사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는 실무 혁신 세미나의 장이 되었다.
■ 조권기 회장, 교보문고 발행 ‘알기쉬운 행정사 분야별 업무편람’ 직접 강연
국내 최대 서점인 교보문고를 통해 발행된 저서『알기 쉬운 행정사 분야별 업무편람』을 손에 들고 회원들에게 실무 핵심 노하우를 열정적으로 강연하고 있는 조권기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장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가평군 재향군인회(在鄕軍人會)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조권기 회장은 직접 집필하고 국내 최대 서점인 교보문고(퍼플)를 통해 발행된『알기 쉬운 행정사 분야별 업무편람』(부제: 기업종합진단 상담 Guide)을 소개하며 회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 회장은 세미나 현장에서 편람의 주요 내용을 직접 설명하며, "포천 산업단지 등 기업 현장에서 행정사가 즉각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최대 유통망인 교보문고를 통해 발행된 이 저서는 행정사의 전문 영역을 일반 대중과 기업에게 널리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미래 전략 수립: 행정사가 함께 하는 반려동물 장례 및 운송 시스템의 진화
‘반려동물 사체 수집·운반·처리 과정 절차’ 도표를 배경으로, 행정사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될 신(新) 업역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박현식 사무총장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이어 박현식 사무총장은 ‘반려동물 사체 수집·운반·처리 과정 절차’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했다. 박 총장은 지난 세미나에서 화제가 된 ‘반려견 하늘길 운송 BOX’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반려동물 사체 처리 공정과 행정사의 고유 영역인 행정 절차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준비하는 회원들에게 구체적인 신(新) 업역 발굴의 이정표가 되었다.
■ 칼봉산의 정기 아래 ‘원팀’으로 뭉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여행동호회 회원
세미나에 앞서 회원들은 대형 버스를 이용해 가평 칼봉산 자연휴양림 누림길과 자라섬 일대를 탐방하며 자연을 만끽하고 힐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비밀의 숲에서 자연을 누리다’라는 문구가 선명한 가평 칼봉산 누림길 앞에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활기찬 분위기와 끈끈한 단결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장은 “교보문고 발행을 통해 검증된 전문 지식과 가을 단풍 아래서 얻은 힐링 에너지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민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