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는 3월 11일,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교육장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업역연구회 및 행정민원구조대 회의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지방행정사회(地方行政士會)의 운명을 결정지을 핵심(核心)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 2026년 4대 핵심 사업계획: “회원의 실질적 수익 창출”
이날 회의에 앞서 진행된 자문교수(諮問敎授) 및 실무교육 교수(實務敎育 敎授) 임용식에서는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의 정책 자문과 실무 교육을 담당할 전문 교수진이 새롭게 임용 되어, 더욱 권위 있는 2026년 행정사 실무교육 진행과 역점사업(力點事業) 추진에 힘을 보태게 됐다.




김진오 자문교수(소청심사, 행정심판, AI), 신낭현 자문교수(부동산 토지 수용), 박광문 실무교육 교수(교통업무), 조상천 실무교육 교수(출입국업무), 이훈구 실무교육 교수(법인설립업무), 김성영 실무교육 교수(법무업무), 신동수 실무교육 교수(노동업무), 김교광 실무교육 교수(인허가 업무), 박현식 실무교육 교수(출입국업무) - 이상 9명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이날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은 그동안 다져온 내실을 바탕으로 2026년을 경기북부 지역에서 행정 시장을 선도하는‘도약(跳躍)과 확장(擴張)의 원년(元年)’으로 선포하며 4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 첫째,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 관내 용정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를 직접 탐방하는 ‘무료 상담 Today’ 캠페인을 전개하고, ‘찾아가는 행정민원구조대’를 정착 시켜 기업의 필수 경영 파트너로 자리 매김 할 계획이다.
▶ 둘째, 블루오션 개척 :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 대행 업무를 독점적으로 확대하고, 반려동물 장례 사업(인허가) 및 외국인 근로자 관리업 등 수요가 폭증하는 신규 업역에 선도적으로 진출하여, 회원들의 안정적인 수익원(Cash Cow)을 확보한다.
▶ 셋째, 압도적 전문성 확보 :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행정사 역량스쿨’을 고도화 하여 신규 인허가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고, 정기적인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동반성장(同伴成長)의 토대를 다진다.

▶ 넷째, 소통과 화합 : 회원 간 유대 강화를 위해 ‘행정사 여행동호회’를 활성화하고, 이를 단순 친목(親睦)을 넘어 실무협업(實務協業)과 정보교류(情報交流)의 장(場)으로 활용한다.
■ 1분기 성과: 교육 혁신과 공익 활동의 조화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운영 결과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는 지난 1분기 동안 다음과 같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 교육 인프라 확대 : 남양주 교육장에 이어 파주 제2교육장을 신설하여 경기 북부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 업무 전문성 고도화 : 조권기 회장의 36년 노하우가 집약된 『알기 쉬운 행정사 분야별 업무편람』을 국내 최대 서점인 교보문고를 통해 발간, 행정사 업계의 실무표준화(實務標準化)를 선도하고 있다.
▶ 사회적 책임 완수 : 이주민 노동자를 위한 방글라데시 현지 봉사 및 상담 활동을 2년 째 지속하며, 공익활동(公益活動)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높였으며, 구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相生)하고 있다. 
조권기 회장은 맺음말을 통해 “우리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는 회원들이 현장에서 고군분투(孤軍奮鬪)할 때 가장 든든한 방패(防牌)이자 예리한 창(槍)이 될 것”이라며, “합심일체(合心一體)의 마음으로 새로운 시장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