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가 소속 회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격상시키고,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해 마련한 ‘행정사 역량스쿨’이 행정사 업계의 새로운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나 초보 행정사를 위한 기초 교육 수준을 넘어, 이미 현업(現業)에서 활동 중인 전문 행정사들을 대상으로 한 ‘심화 실무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100% 현장의 생생한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행정사가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고, 의뢰인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문턱은 낮게, 전문성은 깊게… 특히,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에서 ’행정사 실무교육‘을 이수한 행정사들에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효과 극대화
행정사 역량스쿨 교육의 참가 대상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소속 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에서 행정사 실무역량 교육을 이수한 회원들을 우선적으로 우대함으로써,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방행정사회 중심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이는 지회의 교육 시스템을 신뢰하고 꾸준히 참여해온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경기북부지역 행정사들의 업무역량을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 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 분야별 심화 커리큘럼
농지 실무부터 G-1-5 비자 업무처리 흐름까지의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임용 된 행정사 각 분야별 실무교육 교수진이 본격적으로 강단에 섰다.
농지 및 인허가 실무 (김교광 교수)

농지처분명령 해결 사례와 불법건축물 농지 위반 해소 방안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노하우를 전수했다.
폐기물 허가 및 기업행정 (조권기 회장)

폐기물수집·운반업 허가 실전 사례 3건을 전격 공개하며, 행정사가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상담 기법과 허가 노하우를 공유했다.
법인설립 및 비영리 행정 (이훈구 교수)

비영리사단법인 및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의 전 과정을 해설하며 법인 컨설팅을 통한 수익 다각화 방안을 제시했다.
출입국 업무 (박현식 교수)

난민 신청 후 불인정 처분을 받은 외국인을 위한 ‘G-1-5 비자 체류방어 청사진’을 제시했다. 소송 중 강제 출국을 막기 위한 집행정지 신청과 출국기한 유예 허가 등 고난도 법적 대응 전략을 다뤘다.
■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매주 화요일 사전 공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는 회원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매주 화요일 이전에 해당 주 금요일의 역량강화 스쿨 교육 주제를 공지한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자신의 전문 분야나 관심 영역에 맞춰 선택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3,27(금) 역량강화 스쿨 교육 주제는 교통사고 및 음주운전 구제에 관해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부회장이신 박광문 교수님께서 강의를 할 예정이다.
조권기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장은 “우리 지회의 교육은 이론이 아닌 ‘현장의 지혜’를 나누는 수익 창출의 장”이라며 “특히 교육을 꾸준히 이수해온 회원들을 우대하여 경기북부지역 행정사들이 대한민국 행정 서비스의 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지원하겠다”고 교육의지(敎育意志)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