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AI·글로벌 정예 행정사’ 26-3차 라인업 배출… 행정 서비스의 지평을 넓히다
  • 박현식
  • 등록 2026-03-27 17:09:04
기사수정
  • 남양주 금곡 ‘제1실무교육관’, 차세대 행정사 양성의 심장부로 우뚝
  • 『알기쉬운 행정사 분야별 업무편람』과 AI 기술의 결합, 2026년 ‘도약과 확장’의 실질적 성과 입증

[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2026년을 ‘도약(跳躍)과 확장(擴張)의 원년’으로 선포한 이후, 그 세 번째 결실인 ‘26-3차 AI·글로벌 정예 행정사’ 교육생들이 실무수습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 진출을 알렸다.

 

■ ‘AI·글로벌 역량’과 ‘실무편람’의 완벽한 조화

이번 26-3차 교육의 핵심 차별점은 최근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야심 차게 발행한 알기 쉬운 행정사 분야별 업무편람을 교육 과정 전반에 전격 도입했다는 점이다. 이 편람은 복잡한 행정 절차를 체계화하여 신입 행정사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실무 나침반’역할을 하고 있다. 


수습 행정사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심판 사례 분석과 함께, 편람에 수록된 방대한 실무 노하우를 접목하며 이론과 실전의 간극을 좁혔다. 특히 외국인 출입국 관리, 글로벌 법무 지원 등 고난도 업무 영역에서 편람의 가이드라인이 교육생들의 전문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 남양주 제1실무교육관, 행정 혁신의 ‘컨트롤 타워’ 입증

이번 26-3차 실무수습 교육 및 수료식은 경기북부 행정사 교육의 심장부인 남양주 금곡 소재 ‘제1실무교육관’에서 거행되었다. 제1실무교육관은 그동안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최첨단 행정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습 행정사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생들은 이곳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심판 사례 분석 및 빅데이터 기반 인허가 컨설팅 등 고도화된 커리큘럼을 이수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갖췄다.

 

■ 『분야별 업무편람』, 실무 현장의 ‘네비게이션’ 역할 톡톡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최근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심혈을 기울여 발행한 『알기 쉬운 행정사 분야별 업무편람』이 교육의 교재로 활용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편람은 파편화되어 있던 행정 실무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신입 행정사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실무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다.

 

수습 행정사들은 편람에 수록된 방대한 사례와 표준 서식을 토대로 외국인 출입국 관리, 글로벌 법무 지원 등 고난도 업무를 직접 시뮬레이션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이로써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는 지난 25-11차부터 이어온 교육 혁신 기조에 ‘표준화된 실무 체계’라는 강력한 무기를 더하게 되었다. 

■ 2026년, 행정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은 남양주 제1실무교육관에서 배출된 이번 26-3차 수료생들은 AI 역량과 글로벌 마인드, 그리고 『분야별 업무편람』이라는 검증된 지식을 모두 갖춘 정예 요원들”이라며, “이들이 펼칠 전문적인 행정 서비스는 경기북부를 넘어 대한민국 행정사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행정 서비스, 경기북부 일대 산단의 인허가 등 미래 특화 분야로 교육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도약과 확장의 원년을 맞아 멈추지 않는 교육 혁신 행보는 지역 사회와 국민에게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과 함께 수료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11명의 26-3차 실무수습교육 수료생들(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현대차 정몽구 재단 등 3개 기관, AI 시대 기후테크 정책 포럼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7월 14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함께 `제1회 AI 시대의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최근 기후테크 관련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되는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민관 파트너십(PPP)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재단은 `그린 소사이어티`를 통해 확보한 실...
  2.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 제정해 산업 육성 토대 마련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산업의 규모와 일자리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육성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4일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신규 제정한다.스마트도시산업은 교통·환경 등 도시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복합 산업이다. 그간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체계 내에서는 소.
  3.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토지 거래량도 2.2% 증가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변동률이 1.22%를 기록하며 전년 하반기(1.19%) 대비 상승폭이 0.03%p 확대되었다고 24일 밝혔다.이 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0.2%대 내외의 완만한 오름세를 보였다.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69% 상승하며 전년 ..
  4. 심야 도심 오토바이 굉음 잡는다…박정 의원, `무인 단속` 법제화 추진 심야 도심 내 이륜차 배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상시적인 단속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무인 소음 단속 장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시을)은 23일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국민의 일상 속 고통을 해결하고자 `소음·진동관리법 일부개정법.
  5. 구로구, 40세 이상 구직자 대상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구로구가 재취업을 준비하는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를 위해 경비원 법정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묶은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구로구는 `2026년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3기` 참여자 51명을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로구는 2024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경비직 취업 시 법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일반경..
  6. 경기도청소년야영장, 도내 5개 청소년시설과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이 도내 5개 청소년수련시설과 손잡고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23일 연천군청소년수련관 AI센터에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선언했다.이번 협약에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비롯해 군포시 청소년수련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