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2026년을 ‘도약(跳躍)과 확장(擴張)의 원년’으로 선포한 이후, 그 세 번째 결실인 ‘26-3차 AI·글로벌 정예 행정사’ 교육생들이 실무수습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 진출을 알렸다.
■ ‘AI·글로벌 역량’과 ‘실무편람’의 완벽한 조화
이번 26-3차 교육의 핵심 차별점은 최근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야심 차게 발행한 『알기 쉬운 행정사 분야별 업무편람』을 교육 과정 전반에 전격 도입했다는 점이다. 이 편람은 복잡한 행정 절차를 체계화하여 신입 행정사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실무 나침반’역할을 하고 있다. 
수습 행정사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심판 사례 분석과 함께, 편람에 수록된 방대한 실무 노하우를 접목하며 이론과 실전의 간극을 좁혔다. 특히 외국인 출입국 관리, 글로벌 법무 지원 등 고난도 업무 영역에서 편람의 가이드라인이 교육생들의 전문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 남양주 제1실무교육관, 행정 혁신의 ‘컨트롤 타워’ 입증
이번 26-3차 실무수습 교육 및 수료식은 경기북부 행정사 교육의 심장부인 남양주 금곡 소재 ‘제1실무교육관’에서 거행되었다. 제1실무교육관은 그동안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최첨단 행정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습 행정사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생들은 이곳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심판 사례 분석 및 빅데이터 기반 인허가 컨설팅 등 고도화된 커리큘럼을 이수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갖췄다.
■ 『분야별 업무편람』, 실무 현장의 ‘네비게이션’ 역할 톡톡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최근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심혈을 기울여 발행한 『알기 쉬운 행정사 분야별 업무편람』이 교육의 교재로 활용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편람은 파편화되어 있던 행정 실무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신입 행정사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실무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다.
수습 행정사들은 편람에 수록된 방대한 사례와 표준 서식을 토대로 외국인 출입국 관리, 글로벌 법무 지원 등 고난도 업무를 직접 시뮬레이션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이로써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는 지난 25-11차부터 이어온 교육 혁신 기조에 ‘표준화된 실무 체계’라는 강력한 무기를 더하게 되었다.
■ 2026년, 행정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은 “남양주 제1실무교육관에서 배출된 이번 26-3차 수료생들은 AI 역량과 글로벌 마인드, 그리고 『분야별 업무편람』이라는 검증된 지식을 모두 갖춘 정예 요원들”이라며, “이들이 펼칠 전문적인 행정 서비스는 경기북부를 넘어 대한민국 행정사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행정 서비스, 경기북부 일대 산단의 인허가 등 미래 특화 분야로 교육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도약과 확장의 원년을 맞아 멈추지 않는 교육 혁신 행보는 지역 사회와 국민에게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과 함께 수료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11명의 26-3차 실무수습교육 수료생들(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