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4월 1일 오후 5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전남 지역 행정사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사법 개정안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윤승규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한행정사회 주요 사업 보고, 前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신정훈 국회의원의 격려사, 광주·전남 지방행정사회 회장 인사말, 기념촬영, 그리고 회원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행정사법 개정안과 관련하여, 불법업자 근절 및 행정사 등록제 도입 등 업역 정상화를 위한 주요 입법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윤승규 회장은 행정사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법안 통과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참석 행정사들이 실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며, 협회와 회원 간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행정사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중앙과 지역이 함께 소통하며 행정사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과 권익 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