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가 오는 2026년 4월 10일(금), 소속 행정사들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한 ‘제4차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도 앞서 진행된 1~3차 교육의 연속선상에서 일관성 있게 추진되는 커리큘럼으로,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무소 운영 시 직면하게 되는 복잡한 난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심층 노하우 공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실전 노하우 중심의 커리큘럼... “수익 직결형 정보 공유”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의 교육은 제도의 특성상 기초적 절차 안내에 머물기 쉬운 법정 교육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하여,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고도화된 실무를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4월 10일 교육에서는 행정사 업무의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세 가지 핵심 세션이 진행된다.
▶ 제1세션
공익사업 및 토지수용제도 업무 (신낭현 前 부천 부시장, 現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고문)
전 부천 부시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토지수용 실무의 핵심을 전수한다. 행정기관의 생리를 가장 잘 아는 고위 공직자 출신의 시각에서 공익사업 진행 시 행정사가 파고들어야 할 전략적 포인트를 짚어줄 예정이다.
▶ 제2세션
기업 사내복지기금제도 (조동호 행정사)
기업 행정의 블루오션 영역으로 평가받는 사내복지기금 제도를 집중 조명한다. 기업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여 단순 민원을 넘어 전문적인 기업 행정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 제3세션
베테랑의 귀환... ‘민완 형사’ 조권기 회장이 전수하는 형사사법 실무의 정수
국내 행정사회 최초로 개설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형사법 강의가 한층 더 깊어진 실전 노하우로 이어진다. 이번 세션에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에서 수천 건의 강력·지능 범죄 사건을 직접 진두지휘했던 ‘전설적인 민완 형사’ 출신 조권기 회장의 실무 경력이 전면에 배치된다.
경찰 수사 36년의 치열한 사투 끝에 체득한 예리한 수사 감각과, 제대 후 행정사 실무 10년의 노하우를 결합하여, 행정사가 반드시 선점해야 할 필수 형사법 지식은 물론 의뢰인의 권익을 완벽하게 방어하는 ‘형사사건의 맥(脈)을 짚는 고도의 전략’을 직접 강의한다. 이는 단순한 법조문 해석을 넘어 수사 기관의 내부 심리와 절차적 허점을 꿰뚫는 강의로, 오직 조 회장만이 전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실전 교과서가 될 전망이다.
■ 살아있는 현장 데이터로 완성하는 ‘Case Study’... 행정사 전문성의 뉴 스탠다드 제시
이번 교육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전용 교육장에서 실제 필드를 누비며 축적한 성공의 핵심 열쇠와 뼈아픈 실패의 교훈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한 ‘리얼 케이스 분석’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책상 위 이론으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현장의 날 선 감각을 전수받음으로써, 업무 지평을 획기적으로 확장함은 물론 대한민국 최상위 1% 전문가로서의 실력을 입증하는 압도적인 성장의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권기 회장은 “책 속에 갇힌 이론과 정형화된 지식만으로는 거친 실전 업무의 파고를 넘는 데 명확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역설하며, “생생한 현장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몸으로 체득한 ‘살아있는 교훈’이야말로 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행정사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매주 펼쳐지는 이 치열한 경험의 공유가 회원들이 법적 제한의 벽을 허물고, 행정사 업계의 당당한 주역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견고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에 찬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0일(금)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 신청 및 문의는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사무실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