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행정사회,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 지원 체계 협력 강화
  • 편집국
  • 등록 2026-04-22 11:39:45
기사수정
  • 행정민원구조센터 연계로 취약계층 행정 접근성 개선 도모


행정민원구조센터 연계 방안 마련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취약계층 고충민원 지원 체계’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올해 3월 신설한 행정민원구조센터를 취약계층 고충민원 지원 체계에 새롭게 연계하여 취약계층의 민원 제기 등 행정적 어려움을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 해소하여 행정 구제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있다.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강화 모색

이번 협력 체계는 2025년 시범 운영된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민원 전문행정사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대한행정사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 협력해 전문행정사 체제로 민원 상담 등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고충 해소에 적극 기여했다. 양 기관은 이번 실무 협의를 통해 지원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보완하기로 했다.

 

행정민원구조센터 연계 방안

대한행정사회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의해 먼저 행정민원구조센터를 취약계층 고충민원 상담‧지원 창구로 활용한다. 또한 센터의 백여명의 공익행정사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취약계층 고충민원 지원에 참여함에 따라 폭넓은 인력을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이 가능하게 되었다. 공익행정사는 초기 상황 파악, 관련 법령 검토, 민원 서류 작성 및 제출 지원 등 취약계층 고충민원 상담‧제출 대행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협력 체계 개선

이번 개선은 작년 시범 운영을 발전시켜 행정민원구조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민원 상담‧제출 대행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보완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한행정사회의 민원 행정서비스가 취약계층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국민 접점 확대 계획

대한행정사회는 앞으로 공식 홍보채널과 취약계층 시설 업무협약 등을 통해 행정구조센터의 민원 유입 경로를 다변화하고 대국민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회는 행정민원구조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경우, 국민의 행정서비스 이용 확대 및 행정서비스 품질 편차를 줄이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생활밀착형 권익구제 플랫폼으로 발전

윤승규 회장은 “이번 협력 강화는 작년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킨 것”이라며 “행정민원구조센터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권익구제 플랫폼으로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현대차 정몽구 재단 등 3개 기관, AI 시대 기후테크 정책 포럼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7월 14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함께 `제1회 AI 시대의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최근 기후테크 관련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되는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민관 파트너십(PPP)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재단은 `그린 소사이어티`를 통해 확보한 실...
  2.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 제정해 산업 육성 토대 마련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산업의 규모와 일자리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육성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4일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신규 제정한다.스마트도시산업은 교통·환경 등 도시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복합 산업이다. 그간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체계 내에서는 소.
  3.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토지 거래량도 2.2% 증가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변동률이 1.22%를 기록하며 전년 하반기(1.19%) 대비 상승폭이 0.03%p 확대되었다고 24일 밝혔다.이 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0.2%대 내외의 완만한 오름세를 보였다.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69% 상승하며 전년 ..
  4. 심야 도심 오토바이 굉음 잡는다…박정 의원, `무인 단속` 법제화 추진 심야 도심 내 이륜차 배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상시적인 단속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무인 소음 단속 장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시을)은 23일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국민의 일상 속 고통을 해결하고자 `소음·진동관리법 일부개정법.
  5. 구로구, 40세 이상 구직자 대상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구로구가 재취업을 준비하는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를 위해 경비원 법정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묶은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구로구는 `2026년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3기` 참여자 51명을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로구는 2024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경비직 취업 시 법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일반경..
  6. 경기도청소년야영장, 도내 5개 청소년시설과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이 도내 5개 청소년수련시설과 손잡고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23일 연천군청소년수련관 AI센터에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선언했다.이번 협약에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비롯해 군포시 청소년수련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