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행정 인허가 및 계약 분쟁의 마스터 조권기 회장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가 지난 한 주간 실시된 ‘2026년 제4차 행정사 실무수습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행정사 사무소 개설을 앞둔 예비 행정사들에게 실질적인 실무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사중앙회 통제에 따른 3일 간의 인터넷 온라인 기본 소양 교육을 거쳐,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의 면밀한 주도 하에 5일 간의 강도 높은 현장 실습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는 광활한 관할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남양주시와 파주시 두 곳에 교육장을 이원화 하여 운영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집중도를 극대화하는 행정력을 보여주었다.

파주지회(지회장 허경무) 바른 행정사사무소 실무수습교육 장면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교육 기간 동안 수습 행정사들은 행정사 사무소 개소 시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현장 위주의 실전 교육을 받았다.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민원 사례 분석, 서류 작성 실습, 업무 수임 노하우 등 개업 즉시 업무에 투입될 수 있는 실전 근육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후반부인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파주 교육장에서 수강하던 교육생들이 남양주 교육장으로 합류하여 통합 심화 강의를 청취하며 교육의 정점을 찍었다. 이 자리에는 행정사 업계에서 명망 높은 ‘달인’급 교수진이 대거 출동하여 실무수습 교육생들에게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통 행정 구제의 권위자 박광문 교수(부회장)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행정 인허가 및 계약 분쟁의 마스터 조권기 회장, ▲교통 행정 구제의 권위자 박광문 교수(부회장), ▲출입국·외국인 행정의 글로벌 리더 조상천 교수와 박현식 교수가 행정사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비영리법인 설립의 설계자 이훈구 교수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노무 행정의 귀재 신동수 교수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노무 행정의 귀재 신동수 교수, ▲비영리법인 설립의 설계자 이훈구 교수, ▲소청 심사의 달인 김진오 교수, ▲토지 행정 및 농지법의 정점 김교광 교수 
토지 행정 및 농지법의 정점 김교광 교수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사내근로복지기금 분야의 전략가로 꼽히는 조동호 교수는 기업 복지 행정이라는 고부가가치 영역의 실무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수하여, 신규 행정사들에게 차별화된 수익 모델과 전문 컨설턴트로서의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내근로복지기금 분야의 최고 전략가로 꼽히는 조동호 교수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수습 행정사는 “온라인 교육만으로는 막막했던 개업 준비가 이번 5일간의 현장 교육을 통해 명확한 지도로 바뀌었다”며, “특히 각 분야 전문가분들의 실전 노하우를 직접 전해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은 “이번 26-4차 실무수습교육은 우리 지방행정사회가 추구하는 ‘현장에 강한 행정사’를 육성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와 파주를 잇는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신규 행정사들이 조기에 안착하고 도민들에게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정사 실무수습교육 26-4차 수료식 모습, 사진 좌측 앞줄부터 김진오 교수, 정영석 행정사,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 박광문 부회장, 이훈구 교수, 뒷줄 좌측부터 박현식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사무총장, 홍종우 행정사, 이형주 행정사, 이봉연 행정사, 최안길 행정사, 김희준 행정사, 최문혁 행정사, 정지식 행정사, 박윤기 행정사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공익(公益) 캠페인 코너]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이별, '법적 준수(法的 遵守)'가 진정한 예우(禮遇)의 시작입니다.”

크리스탈케어 ‘반려동물 하늘길 전송박스’를 시작으로 전용봉투(종량제 봉투)와 인근 오토크린넷을 통한 친환경 처리 절차 설명 (자료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 슬픔 속에서도 우리는 그들의 마지막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는 ‘찾아가는 행정민원구조대’ 활동의 일환으로 위생적이고 품격 있게 변려동물의 이별을 돕는 '반려동물 하늘길 전송박스'의 공익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 불법 매립이 아닌 적법한 예우로, 생명 존중과 친환경 사회 구축에 동참
사랑하는 가족이었던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불법 매장이나 무단 투기로 얼룩지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는 환경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랑했던 생명에 대한 올바른 도리가 아니다.
■ 적법하고 품격 있는 예우: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는 '하늘길 전송박스' 안치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제안하는 이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사회를 만드는 위대한 첫걸음이 됩니다.” ‘반려동물 하늘길 전송박스’는 누구나 손쉽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반려동물 하늘길 전송박스’를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