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장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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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행정사 10] 교육행정 전문가에서 국민 행정 길잡이로… ‘믿음행정사’ 이창길 대표
대한행정사회 신문은 국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행정사를 조명하는 ‘살리는 행정사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열 번째 주인공은 교육현장과 행정현장을 두루 거친 뒤 행정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믿음행정사’ 이창길 대표다.
이창길 행정사는 1961년 2월 20일생으로, 경기도 안성시에 사무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오랜 공직 경험과 교육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4년 7월 25일부터 ‘믿음행정사’ 대표로서 본격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의 이력은 단순한 경력을 넘어 ‘현장형 행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다.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분당수내고등학교를 비롯해 경기도 내 5개 중·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교육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이후 김포교육지원청과 성남교육지원청에서 장학사로 재직하며 교육행정 전반을 담당했고, 분당불곡고등학교 교감, 포천 송우고등학교 교장, 오산 매홀고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기관 운영의 책임자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학교 관리자 경험은 단순 행정이 아닌 정책 이해, 민원 조정, 조직 운영 능력을 동시에 갖춘 강점으로 평가된다. 이는 현재 행정사 업무 수행에 있어 큰 자산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창길 행정사는 “교육현장에서 쌓은 경험은 결국 국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로 이어져야 한다”며 “행정사는 국민과 행정기관 사이에서 정확하고 공정한 연결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운영하는 믿음행정사는 각종 인허가, 행정심판, 사실확인서 작성 등 기본적인 행정사 업무는 물론, 교육·출입국·생활민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과 대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행 제도상 행정사는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및 제출 대리를 수행할 수 있는 법적 전문자격사로, 무자격자의 불법 대행과는 명확히 구분된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현장에서는 비전문가나 브로커에 의한 불법 행정대행이 이뤄지고 있어, 국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이창길 행정사는 “행정은 전문성과 책임성이 핵심”이라며 “국민들이 반드시 자격을 갖춘 행정사를 통해 안전하게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사의 역할은 단순 서류 작성이 아니라 국민의 권익을 지키는 공공적 기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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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 한 정회원행정사는 “이창길 행정사와 같은 공직 경험 기반의 전문가들이 행정사로 활동하는 국민 입장에서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며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신뢰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행정 전문가에서 국민 행정 길잡이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이창길 행정사. 그의 행보는 행정사의 본질적 역할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살리는 행정사’로서 국민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그의 활동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