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 2026년도 제1차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공고[대한행정사회신문=김정섭 기자]
대한행정사회가 오는 5월 19일 ‘2026년도 제1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협회 운영과 제도 개선을 위한 주요 안건 심의에 나선다.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11일 공고를 통해 전국 대의원을 대상으로 정기총회 개최 일정을 안내하고, 협회 주요 현안과 규정 개정 안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협회 운영 방향과 조직 체계 정비를 위한 중요한 회의로 평가된다.
총회는 2026년 5월 19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9길 32 갑을그레이트밸리 A동 2006호에 위치한 대한행정사회 교육장에서 열린다. 참석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5월 11일 기준 대의원이며, 감사들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 대의원총회에서는 협회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안건이 상정된다. 우선 제1호 의안으로 제3대 부회장 및 이사 추가 선임 동의의 건이 논의된다. 이어 ▲‘임직원등에 대한 벌금 지원 규정’ 제정 ▲‘법정 교육 운영·관리에 관한 규정’ 제정 ▲‘위원회 설치·운영 규정’ 개정 ▲‘회원의 징계에 관한 규정’ 개정 ▲‘회원 가입 관리 및 회비에 관한 규정’ 개정 등의 안건이 심의될 예정이다.
또한 ▲‘대의원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지방행정사회·지회 운영규정’ 개정 ▲‘임원보수의 지급에 관한 규정’ 개정 ▲‘임원선출 등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함께 다뤄진다.
대한행정사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회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참석 방법은 현장 참석과 온라인 참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참석자는 총회 당일 오후 1시 50분부터 줌(ZOOM) 화상회의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관련 링크와 안내 사항은 오후 1시 30분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의결 절차는 온라인 전자투표 시스템 ‘Kevoting’을 활용해 진행된다. 대한행정사회는 대의원총회 당일 투표 개시 이후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자투표 링크를 발송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장 참석이 어려운 대의원들도 비대면 방식으로 의결에 참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대한행정사회는 행정사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 및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회원 중심의 협회 운영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