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학교폭력 예방 대응체계 강화…기관 협력 확대[대한행정사회신문=김정섭 기자]
대전 유성구가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유성구청은 지난 21일 구청 화상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폭력 대책 유성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유성경찰서를 비롯해 지역 내 각급 학교장,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폭력 예방 사업 운영 현황과 연계 방안 등을 공유했다.
유성구는 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인성함양 교육지원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지역사회 공동대응 등 3개 분야 8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범용 CCTV 설치·운영, 우리마을 안전지킴이 활동, 청소년 심리상담 및 미래설계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과 홍보물 제작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