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지역 행정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전북 지역을 찾았다.
대한행정사회는 2026년 5월 27일 오전 11시, 윤승규 회장이 전북지방행정사회를 방문해 소속 회원들과 함께 실무 현안 해결 및 제도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윤승규 회장과 전북지방행정사회 임원진 및 소속 회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지역 행정사들의 업무 환경 개선 ▲행정사 위상 제고 및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본회와 지방회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행정사 업무 디지털 메뉴얼화, 고소·고발 실무 등 행정사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핵심 실무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출입국 대행기관 업무 시 상세주소가 과도하게 노출되는 문제에 대한 개선 필요성과 고소·고발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사례, 익산시지회 설립을 비롯한 조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윤승규 회장은 회원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한 뒤, 현장의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하며 본회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제도적 보완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북지방행정사회 임원진은 전북도지사 면담, 전라북도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상담 지원, 원광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유학생 정주 지원 등 그간의 유관기관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오는 8월 위촉 예정인 도내 약 40명의 마을행정사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행정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본회와 지방회 간의 긴밀한 공조를 다짐했다.
윤승규 회장은 “전북지방행정사회 회원들이 지역 사회에서 행정사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하고 계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행정사 제도의 발전과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