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융합형 전문직’ 법무행정사 양성의 요람으로 우뚝 서다
  • 편집국
  • 등록 2026-06-11 11:15:23
기사수정
  • 실무 중심 교육 거쳐 파주 운정·의정부 민락 등 경기 북부 전역서 법무행정사 맹활약.
  • 법무와 행정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로 지역 주민 편익 극대화.


6월 6일, 파주 운정 지역에서 법무행정사무소 ‘드림’ 개소 축하 방문 모습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가 법무와 행정의 경계를 허문 ‘융합형 전문직’인 법무행정사(법무사 자격을 겸비한 행정사)의 실무 역량 강화와 배출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행정 환경이 고도화되고 복잡해짐에 따라 국민들이 요구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적 수준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고유의 법무 전문성에 더해 행정사 자격을 취득하고 실무에 뛰어드는 법무행정사의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들이 복잡 다변한 행정 구제 및 인허가 업무의 첫 단추를 꿰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바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제공하는 실무 교육이 이론 중심의 강의를 넘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철저한 현장 맞춤형·사례 중심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의 결실은 최근 현장에서 증명되고 있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에서 실무교육을 수료하고 최근 본격적인 융합 서비스를 시작한 대표적인 인물이 파주 운정지역에 사무실을 개업한 박승민 법무행정사와 의정부 민락동 지역에서 개업한 정찬윤 법무행정사다.


최근 의정부 민락 지역에서 법무행정사무소 ‘법무사 정찬윤 사무소’개소 모습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파주 운정의 박승민 법무행정사와 의정부 민락의 정찬윤 법무행정사는 기존의 탄탄한 법무사 역량에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의 현장 밀착형 실무 노하우를 더해 지역 사회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과거 주민들이 법원 관련 업무와 시·군·구청의 인허가 및 행정심판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각각의 전문가를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이, 이들의 활약으로 인해 ‘원스톱(One-Stop) 전문 행정 서비스’로 해소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대규모 개발과 인구 유입이 활발한 파주 운정신도시와 의정부 민락지구 등지에서 이들의 존재감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토지보상, 개발 인허가, 음주운전 및 영업정지 구제 등 고도의 법률 지식과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깊은 이해가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에서, 이들은 주민들의 권익을 사수하고 고품격 행정 편의를 제공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성과는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지향해 온 ‘현장 중심의 전문화 교육’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실무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지도함으로써 소속 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리더이자 전문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온 것이다.


‘법무사 행정사 사무소 드림’ 개소 모습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은 “법무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우리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의 실전형 교육을 통해 완벽한 행정 전문가로 거듭나 현장에서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자격사 간의 융합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파주, 의정부, 고양, 남양주 등 경기 북부 지역 주민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행정사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파주 제2교육장에서 행정사 실무교육을 받던 박승민 법무행정사, 좌측 첫번째

급변하는 전문직 시장에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보여준 선제적인 교육 혁신과 회원들의 눈부신 활약은 대한민국 행정사 제도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훌륭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현대차 정몽구 재단 등 3개 기관, AI 시대 기후테크 정책 포럼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7월 14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함께 `제1회 AI 시대의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최근 기후테크 관련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되는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민관 파트너십(PPP)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재단은 `그린 소사이어티`를 통해 확보한 실...
  2.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 제정해 산업 육성 토대 마련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산업의 규모와 일자리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육성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4일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신규 제정한다.스마트도시산업은 교통·환경 등 도시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복합 산업이다. 그간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체계 내에서는 소.
  3.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토지 거래량도 2.2% 증가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변동률이 1.22%를 기록하며 전년 하반기(1.19%) 대비 상승폭이 0.03%p 확대되었다고 24일 밝혔다.이 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0.2%대 내외의 완만한 오름세를 보였다.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69% 상승하며 전년 ..
  4. 심야 도심 오토바이 굉음 잡는다…박정 의원, `무인 단속` 법제화 추진 심야 도심 내 이륜차 배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상시적인 단속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무인 소음 단속 장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시을)은 23일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국민의 일상 속 고통을 해결하고자 `소음·진동관리법 일부개정법.
  5. 구로구, 40세 이상 구직자 대상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구로구가 재취업을 준비하는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를 위해 경비원 법정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묶은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구로구는 `2026년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3기` 참여자 51명을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로구는 2024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경비직 취업 시 법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일반경..
  6. 경기도청소년야영장, 도내 5개 청소년시설과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이 도내 5개 청소년수련시설과 손잡고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23일 연천군청소년수련관 AI센터에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선언했다.이번 협약에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비롯해 군포시 청소년수련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