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수도권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이 직접 나서는 입시설명회를 연다.
중랑구, 주요 21개 대학 입학사정관 참여 입시설명회 개최.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6월 9일부터 23일까지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2027학년도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도권 주요 21개 대학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해 대학별 전형 특징과 평가 요소를 설명한다.
참여 대학은 성균관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동국대학교·국민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세종대학교·숭실대학교·광운대학교·명지대학교·상명대학교·덕성여자대학교·성신여자대학교·서울여자대학교·삼육대학교·강원대학교·을지대학교·가천대학교·한국뉴욕주립대학교·유타대학교·조지메이슨대학교·겐트대학교 등이다. 참석자에게는 최신 입시 정보를 반영한 대학별 모집요강이 무료로 제공된다.
오는 7월 3일에는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수시지원 전략 설명회`도 별도로 열린다. 입시 전문가가 수시모집 지원 전략과 입시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두 행사 모두 방정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현직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수험생과 학부모가 대학별 전형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진학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