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 인터넷신문=박말호 기자 취재] 나라와 지역마다 특유의 음식문화들이 있다. 김치는 우리 대한민국의 고유음식이고 세계화되어 수출이 늘고 있다.
요즈음은 펫산업이 뜨고 있는데 동물병원, 반려견 액서세리와 펫푸드, 동물화장장 등이 성업 중이다.
보슬보슬 이쁜 반려견들, 눈썰매 끌던 힘찬 반려견이 보이고 애교를 잘부리는 고양이 등이 많이 보인다. 공원에서는 젊은 남녀 등이 반려견과 가족이 되어 사랑스럽게 뛰놀며 즐기는 풍경에 익숙해 졌다.
은퇴생활을 하는 노부부 등도 외로움 등을 달래는 반려견 사랑이 지극해졌다. 이제 개를 전통음식 보신탕으로 식용이 더 이상 불가능한 현실이 다가온 것이다.
창원시 용지로에서 30년간 선비집이라는 한옥식당으로 보신탕집을 운영해 온 안모 대표는 지난 5월1일부터 선비집 보신탕을 폐업하고 선비돼지국밥으로 새로 오픈했다.
그간 선비집은 경남도청에서 가까워 손님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보신탕을 안하고 돼지국밥으로 메뉴를 바꿀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