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대전지방행정사회(회장 박노귀)는 25일 '대전효교육원'에서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실무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김종환 행정사가 '법인 및 협동조합 설립 실무'를 주제로 법인 설립 절차와 협동조합 운영, 관련 법률 및 행정절차를 중심으로 강의했으며, 이어 ▲이일한 행정사가 '인·허가 업무 실무'를 주제로 각종 인허가 절차와 실무 사례를 소개해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지방행정사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법률·법무 자문위원 위촉식도 함께 열렸다.
법률자문 변호사로 장우성 변호사, 자문 법무사로 이승태 법무사가 각각 위촉되어 향후 회원들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및 법무 분야 자문을 지원하게 된다.
박노귀 회장은 "행정사의 경쟁력은 끊임없는 전문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에서 나온다" 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법률자문 체계 구축과 외국인 업무 등 새로운 행정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