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북행정사 전주시지회, "우리대학 행정사" 정책 간담회 성황리 개최
  • 편집국
  • 등록 2026-07-27 12:38:39
기사수정
  • 도내 15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법적·행정적 지원체계 구축
  • 비자 연장과 체류 문제 등 유학생의 실질적 고충 해결을 위해 전문 행정사 뜻 모아
  •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최상의 행정서비스 제공


[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대한행정사회 소속의 전북지방행정사회 전주시지회(지회장 강일중)는 지난 25일, 도내 15개 대학 재학 유학생들을 위한 “우리대학 행정사” 정책의 활성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복(中伏)을 맞아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강일중 전주시지회장을 비롯해 전북지방행정사회 이인형 회장, 이덕영 감사 등 주요 임원진과 소속 행정사 2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추진을 향한 뜨거운 의지를 다졌다.

 

 “우리대학 행정사” 정책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체류 과정에서 겪는 비자(사증) 발급·연장, 법적·행정적 애로사항을 전문적으로 해결하고, 이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맞춤형 상담 인프라를 제공하는 전북행정사회의 핵심 지원 제도다.

 

 앞서 전북행정사회는 지난 7일 원광대학교 국제교류처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전문 행정사들을 위촉하여 본격적인 현장 지원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위촉된 행정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유학생들의 실질적인 고충 사례를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다각적인 협력·상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인형 전북행정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전문 행정지원체계 가동이 필수적”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참여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강일중 전주시지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사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함께 깊이 있게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위촉된 ‘우리대학 행정사’들이 현장의 다양한 현안을 신속·정확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전주시지회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전북행정사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내 대학들과의 협업 범위를 넓히는 한편, 유학생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더욱 정교화해 지역 내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현대차 정몽구 재단 등 3개 기관, AI 시대 기후테크 정책 포럼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7월 14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함께 `제1회 AI 시대의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최근 기후테크 관련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되는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민관 파트너십(PPP)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재단은 `그린 소사이어티`를 통해 확보한 실...
  2.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 제정해 산업 육성 토대 마련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산업의 규모와 일자리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육성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4일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신규 제정한다.스마트도시산업은 교통·환경 등 도시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복합 산업이다. 그간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체계 내에서는 소.
  3.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토지 거래량도 2.2% 증가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변동률이 1.22%를 기록하며 전년 하반기(1.19%) 대비 상승폭이 0.03%p 확대되었다고 24일 밝혔다.이 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0.2%대 내외의 완만한 오름세를 보였다.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69% 상승하며 전년 ..
  4. 심야 도심 오토바이 굉음 잡는다…박정 의원, `무인 단속` 법제화 추진 심야 도심 내 이륜차 배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상시적인 단속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무인 소음 단속 장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시을)은 23일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국민의 일상 속 고통을 해결하고자 `소음·진동관리법 일부개정법.
  5. 구로구, 40세 이상 구직자 대상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구로구가 재취업을 준비하는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를 위해 경비원 법정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묶은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구로구는 `2026년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3기` 참여자 51명을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로구는 2024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경비직 취업 시 법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일반경..
  6. 경기도청소년야영장, 도내 5개 청소년시설과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이 도내 5개 청소년수련시설과 손잡고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23일 연천군청소년수련관 AI센터에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선언했다.이번 협약에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비롯해 군포시 청소년수련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