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 6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2026년 상반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에서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구는 28일 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모범구민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모범 통·반장 및 직능단체 △교육 및 문화 △청소 및 환경 △지역사회 발전 △재난안전 등 5개 분야에서 선발됐다. 16개 동의 추천과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62명이 선정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날 분야별 수상자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했다.
장 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모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가 더 살기 좋은 구로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