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형 감성디자인 특화상권 선정 심의를 위한 발표평가 진행
[대한행정사회인터넷신문=배진철 기자] 경기도상권진흥원(원장 조신, 이하 경상원)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 5층에 위치한 경상원 중부센터 대교육장에서 「2023년 경기도 감성디자인 전통시장 육성사업」 선정심의를 위한 발표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평가는 사업을 신청한 경기도 내 40여 개 상인회의 각 회장이 발표하고 질의 응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경기도 감성디자인 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지난해 시장별 역사⸱환경 등 분석을 통한 특화 디자인을 반영한 디자인 환경개선을 지원해 ‘경기도형 감성시장’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성남시 지하도상가 등 3개소를 선정해 시범적으로 지원한 후, 올해는 6개소로 선정 대상을 확대했다.
경기도형 감성시장 디자인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지별 최대 4500만 원의 범위에서 상권별 특성을 반영해 고유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컨설팅과 이를 통해 수립된 이미지를 활용하여 「경기도형 감성디자인 상권」구축을 지원받는다.
심의위원의 질문에 답변하는 상인회장
발표평가에 참석한 의정부시지역상권상인회연합회 사유철 회장은, “골목상권의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화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전통시장과 상점가 외에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이 확대되고 경쟁이 치열해졌다며,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따져보고 공모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해야할 만큼 상인회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상권진흥원은 경기도형 감성디자인 시장 육성사업 외에도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상공인이라는 틀에서 골목상권 성장지원, 경기도 명품점포 육성,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 소상공인 판로개척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소상공인 회복과 재도약을 지원함과 동시에 기반과 역량을 갖춘 우수상권으로 육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