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포천시농구협회장배 농구대회 및 농구협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내외빈과 선수단 단체사진[대한행정사회신문=배진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7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포천시농구협회장 이⸱취임식(전임 오진석, 후임 권기복)과 더불어 제11회 포천시협회장배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일반부와 중⸱고등부 36개 팀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농구협회(협회장 권기복)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포천시(시장 백영현),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 , 포천시체육회(회장 정종근) 후원으로 열리며, 17일 예선을 거쳐 오는 18일 본선 경기를 갖는다.
새롭게 취임한 권기복 포천시농구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오진석 회장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많은 동호인분들을 모시고 취임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책임의 막중함을 느낀다"며 "농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분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종근 포천시체육회장(가운데)으로부터 농구협회기를 이양받는 권기복 포천시농구협회장(좌)
첫날 대회는 개회식과 포천시농구협회장 이취임식, 중⸱고등부 예선 및 결선 경기와 함께 40대부와 일반부의 예선전이 열렸으며, 특히 영화 리바운드에 출연한 정진운 등 연예인 농구팀이 포천시 선수단과 시범경기를 가져서 참가한 동호인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포천시 선수단(검정색 경기복)과 시범경기를 펼치는 연예인 농구단(하얀색 경기복)
대회에 참석한 한 농구동호인은 “코로나로 인해 오랜만에 대회에 나와보니 몸도 무겁고 제대로 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팀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고 파이팅하며 더욱 끈끈하게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다.”면서 “나중에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니 시간을 내서 대회를 나가게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고등부 경기 입상자 시상식
한편 이날 대회장에는 최춘식 국회의원, 백영현 시장, 서과석 시의장, 윤춘식 도의의원 등이 방문해 농구협회장 이‧취임식 및 농구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고, 前연세대 및 전자랜드 프로농구단 최희암 감독과 박건연 농구해설위원이 고문과 부회장으로 각각 위촉되는 등 농구인사들도 자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