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배진철 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 독도협회(회장 전일재, 이하 ‘협회’)는 지난 17일 10시부터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청계산 등산로 입구 일대에서 우리땅 독도를 올바르게 알리기 위한 계몽 홍보물을 배포하고 독도 수호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독도수호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독도수호 서명운동은 등산로 및 역세권 일대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열리는 독도 홍보행사로,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됐다 3년 만에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어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많은 시민이 독도수호 서명에 동참해 독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를 주관·주최한 사단법인 독도협회 관계자들이 청계산 등산로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사)대한민국 독도협회 정삼수 상임위원장은 “이번 시민계몽 행사를 통해 점차 노골화되는 일본의 독도 야욕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며, 일본은 지난 역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가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독도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기획재정부에서 인가한 지정기부금단체인 사단법인 독도협회는 지난 6월 17일 진행한 독도수호 서명운동 외에도 ‘다케시마의 날 철폐촉구 행사’, ‘독도의 날 행사’ 등 독도사랑과 독도수호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협회의 자세한 활동과 소식은 협회 홈페이지(http://ddsr.or.kr/new/)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