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신문=김민수 기자] 강남구 취창업허브센터는 지난 14일 행정사, 변호사, 변리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타트업 자문단을 출범하고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남취창업허브센터 전문가 자문단은 강남구 내 스타트업의 법률, 인허가, 기업 인증,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기술 및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강남취창업허브센터는 이달부터 자문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강남구 관내 스타트업 성장과 혁신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강남취창업허브센터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역 내 유망 창업기업과 혁신형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 2022년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강남구 창업거리를 중심으로 창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문단 운영을 총괄하는 하성훈 매니저는 “강남구 창업거리를 중심으로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각 분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했다”며,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진출을 위한 기업 인증, 인허가 부분에서 행정사 자문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구에 위치한 스타트업은 법률, 행정, 경영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별도 비용 없이 강남취창업허브센터를 통해 무료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자문 서비스는 강남구 내 창업 활성화와 스사트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