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이 행정사로서 8년간의 폐기물 처리업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역연구회원들을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업 인허가’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는 2025년 2. 21(금) 13:00 ~ 17:00 까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행정사 교육장에서 ‘第3次 行政士 認許可 業務 實務力量 强化 敎育’을 실시했다. 1차, 2차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이후, 점차 경기북부지방 행정사들 사이에서 이 교육은 ‘실무역량 강화’ 차원을 넘어 ‘실무역량 심화과정’에 해당하는 알찬 교육으로 소문이 나서, 이번에도 조기에 교육인원 25명이 마감 되었다고 한다.
현재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정사 인허가 업무 실무역량 강화교육’은 무료로 진행을 할 뿐만아니라, 교육 후에는 행정사 간 상호 친교(親交)의 시간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행정사 네크워크를 구축할 목적으로 무료 만찬까지 계획되어 있었다. 물론 지금껏 해 온 것처럼, 모든 비용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이 후배 행정사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불하여, 교육에 참석한 개업 행정사 및 개업을 준비 중에 있는 행정사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교육에만 열중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한다.
이번 ‘제3차 인허가 업무 실무역량 강화 교육’의 핵심(核心)은 우리 행정사들이 가지고 있는 인허가 대리권(代理權) 자격(資格) 중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분야인 폐기물 처리업 인허가, 환경분야 인허가에 대해서 관련분야 전문가인 (주)청명ENT 대표 황인구 강사와 ‘행정사법인 環境&人’의 심재권 대표를 초청하여, 경기북부지방행정사 업역연구회 회원들에게 폐기물과 환경분야에 관한 실무역량을 강화 시키고자 하는 것이었다.
이 교육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실천하고 있는, ‘행정사 인허가 대리권(代理權) 프로젝트 실천사업’ 의 하나로서, 단순히 1회성 교육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난 2024년 11. 14(목)에는 ‘第1次 實務力量 强化 敎育’을 실시했고, 2024년 12. 20(금)에는 ‘第2次 敎育을 실시했었다.
이번에 실시하는 실무역량 강화 교육은 계속 시리즈(Series)로 이어지는 인허가 전문 역량 심화교육(深化敎育)으로서, 행정사사무소 운영을 위해서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행정사계(行政士界)의 일타강사들을 초빙하여 실시하는 역량강화 교육인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교육’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일선(一線)에서 행정사사무소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행정사들이, 의뢰인과 인허가 업무를 허심탄회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실용적 지식을 말하는 것으로서, 직접 일선에서 이러한 업무를 담당하면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경험이 풍부한 현업(現業) 행정사가 아니고서는, 감히 이 강의에서 실전교육(實戰敎育)이라고 하는 말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환경분야 인허가 관련분야 전문가인 (주)청명ENT 대표 황인구 강사가 경기북부지방행정사 업역연구회 회원들에게 실전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이번 3차 실무역량 강화 교육도 1, 2차 교육 때와 마찬가지로 이론(理論) 위주의 탁상공론(卓上空論)을 배제하고, 실제(實際) 행정사 업역에서 어떻게 행정법령(行政法令)을 적용하여 의뢰인의 요구사항을 해결하며, 무엇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증대시키거나 또는, 손해를 최소화 시켜 성공에 이르게 할 것인가에 대한 핵심강의 및 실전 노하우(Know-How) 공유를 핵심(核心)으로 하고 있다.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1교시 폐기물 처리업 인허가는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이 직접 환경분야 폐기물 처리업 인허가 교육을 담당했고, 2~3교시 환경분야 인허가 교육은 (주)청명ENT 대표인 황인구 강사에 의해, 대기환경·폐수·소음·배출시설 인허가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강의를 했다.
마지막 교시에는 대한행정사회 심재곤(행정사법인 環境&人 대표) 수석부회장에 의해 ‘향후 행정사 환경인허가 업무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환경분야 인허가 업무를 시작하려고 하는 행정사들에게 금과옥조(金科玉條)와도 같은 교훈을 주었다.
특히 폐기물 처리와 관련 된 대한민국 행정정책의 수립 변천사(變遷) 그리고 그에 따른 각종 이익단체들의 반발과 저항 등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상황을 알려주었으며,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향후에는 어떻게 폐기물 시장이 변화하고 발전하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도 환경전문가로서 전망을 분석해 주기도 하였다.
‘행정사법인 環境&人’ 심재곤 대표(대한행정사회 수석부회장)가 ‘향후 행정사 환경인허가 업무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는 모습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조권기 회장은 “많은 행정사들의 성원과 뜨거운 열정에 감사드리며, 행정사 실무역량 강하교육은 말 그대로 행정사로서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교육이 되어야 한다.” 라는 말과 함께 “우리 행정사들은 교실에서 행정학을 공부하는 학생이 아니다. 사회 속으로 직접 나아가 국민 행정편익과 권익을 도모해주고, 그 댓가로 정당한 수임료를 받는 전문자격사인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다음번 3월로 계획하고 있는 ‘제4차 인허가 실무역량 강화 교육’은 2월 13일 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으로 발표 된 ‘농촌체류형 쉼터·농막 운영 지침’에 관한 내용이 주(主)가 될 것이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업역연구회 회원이거나, 인허가 TF 팀원 또는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실무교육 이수자라면 교육 참석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교육장 공간의 제한으로 인해 많은 신청자들을 다 수용할 수 없음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다음 번 ‘농촌체류형 쉼터’ 실무역량 특별강의 때에도 지금처럼 많은 행정사들의 관심과 성원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라고 맺음말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