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979 양주빌딩 6층에 위치한 대한행정사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사무소 모습. 60여 평의 넓은 사무실에는 5명의 소속행정사, 2명의 인턴 행정사들이 상주하며 근무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는 15평의 전용 교육장을 별도로 보유하고 있다.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2025년 제43기(25-02기) 실무교육 수료식 모습. 앞 열 좌측부터, 박현식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사무총장, 조순형 행정사, 조권기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장, 이연재 행정사, 박광문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부회장 뒷 열 좌측부터, 이대열 행정사, 김은경 행정사, 유승일 행정사, 강원구 행정사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는 2025년 2. 28.(금) 남양주시 경춘로에 위치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교육장에서, 제43기(25-02기) 행정사 실무수습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제 43기 행정사 실무교육은 8일 간의 교육 중 최초 3일은 대한행정사회 중앙교육연수원 통제를 받아 인터넷 비대면 ZOOM 교육으로 기본소양교육을 20시간 받았으며, 나머지 실무수습교육 40시간(5일 간, 1일 8시간)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교육장에서 현장 실무업무를 중심으로 받았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주관, 실무업무 강의는 행정사사무소를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현장 실무경력이 풍부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시사성 있는 사례를 들어가면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하여, 그동안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왔었다.
실무교육생들은 처음에는 실무수습교육에 대해 큰 기대를 갖지 않고 참석 하였는데, 교육기간 동안 알찬 강의 및 실습을 통해 행정사 업무에 관한 지식 및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 행정사로서 필요로 하는 업무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2025년 제43기 실무교육 모습. 좌측부터 교통사고 및 음주운전 구제 전문 박광문 부회장, 공무원 소청심사 및 행정심판 전문 김진오 교수, 그리고 출입국관리 전문 박현식 사무총장과 함께 수업을 받고 있는 교육생들 모습. 특히 김진오 교수(사진 중앙)로 부터 AI를 활용한 개인 블로그 제작에 관한 집중 강의는 교육생들에게 매우 관심도가 높았다.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특히, 지난 제42기(25-1기) 교육부터 ‘AI(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사업무 수행방법’을 실무교육 내용에 포함 시켰었는데, 대한민국 행정사 역사상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업무 수행에 관한 실무 교육을 실시하여 큰 화제를 모았었다. 이번 교육에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행정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에서는 한 층 보완된 교육 내용을 반영하기도 했다.
김진오 교수(누리행정사사무소 대표)는 강의에서 챗GPT, Gemini, 뤼튼 등 다양한 AI 도구들을 소개 하였으며, 각 AI 도구의 장∙단점과 특성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도 이어졌다. 풍부한 행정사 실무 경험을 가진 현직 행정사(교수)에 의한 행정업무 사례 교육은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실무수습교육에서 기존 교육과 차별되는 의의(意義)를 찾는다면, 교육생들에게 AI가 행정업무가 가져올 혁신적인 변화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 미래 행정사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실무수습 교육생들은 "AI를 활용한 행정 업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
5일 간의 행정사 실무수습 교육을 마무리 하면서, 인허가 업무 강의와 함께 행정사 업무에 대한 종합적인 정리를 해주고 있는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의 강의 진행 모습.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회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AI 기반의 행정 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 이라고 한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행정사 업계에 AI 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행정사의 역할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