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2월 28일 금요일 12시에 춘천의 한 식당으로 춘천시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행정사들이 모두 모였다. 이번 자리는 최근 관내 개업한 신입 행정사들이 늘어나고, 이에 25년도 지회방향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던 춘천시지회장(민병은 행정사)의 주관으로 이뤄졌다.
약 20여명의 행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현행 업무와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행정사 업역이 넓음을 확인했고, 서로 잘 모르고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문답을 주고 받으며 한층 발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최근 수임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고 토론하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행정사에 대한 미래가치와 비전을 다시 생각해보는 실무 교육의 장이 되었다.

특히 민병은 행정사는 "같은 지역에서 같은 업무를 하면서 얼굴도 모르고 지내는 것 보다는 서로 알고 누가 무엇을 잘하는지 대화를 통해 아는게 좋을것 같고, 그래서 사무소 운영간 자신이 전문적으로 하는 업무가 아닌데 들어오는 수임에 관해서는 전문적으로 하는 행정사에게 넘겨주면서 경쟁보다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지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해 대다수의 행정사들이 공감하고 수긍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모임을 통해 지역내 각 행정사들의 장점과 전문분야 강점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조성되어 한층 더 성숙해지는 지회가 되었음을 느낄수 있었다.

[대한행정사회신문=김영진 ]
현재 강원특별자치도내 지회구성 요건을 갖춘 곳은 춘천시지회, 강릉시지회, 원주시지회 3곳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