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업 행정사들의 최대 고민인 업역 확대에 대해 경비지도사 강의를 통하여 업역을 확대하는 행정사가 있다.
대한민국 경비협회는 신임경비원을 교육하는 협회이다. 경비원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이수하고 이수증을 발급 받아야 가능하다.
대한민국 경비협회 산하 경기남부지방협회(경기도 군포시 산본천로 222 세한타워)에서 정기적으로 경비지도사 기본과목에 대하여 강의를 하는 안양시 지회 소속 행정사가 있어 기자는 눈이 내리는 3월 3일 오전 해당 강의실을 찾았다.
약 60여명의 교육생들이 일반 경비원 신임교육을 수강하고 있었으며, 정년퇴직자가 대다수였으나, 일부 여성들도 있었으며, 대학 경호학과 학생들도 다수가 열정적으로 강의를 수강하고 있었다. 해당지격의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매주 개강하고 있으며, 총 3일간 수강을 하여야 이수증이 발급된다.
대한행정사회 안양지회장인 권오익 행정사(법학박사)는 행정사 업역 확대에 대하여 고민을 하던 중 풍부한 법률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사 업무를 수행하며, 외부 강의 및 무료 법률 상담을 통해 행정사의 역할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국방부 수사직에서 34년간 공직 생활을 성실히 수행한 후 퇴직하였으며, 이후 전주기전대에서 교수 및 법무실장으로 3년간 재직하며 교육 및 법률 자문 업무를 담당하였다. 공직과 교육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안양에서 행정사사무소를 운영하며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2023년 2월 27일 대한행정사회 공식 교수로 위촉된 이후, 신입 행정사들을 대상으로 출입국 업무(출입국법) 실무 과정을 강의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해당 교육 과정은 기수별로 수백 명이 참여하며, 비대면 온라인 강의와 대면 강의를 병행하여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입 행정사들은 실무에 필요한 출입국 관련 법률과 절차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보다 전문성을 갖춘 행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고 있다.
또한, 권오익 행정사는 베이비붐 세대(연간 약 100만 명 규모)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정년퇴직 후 경비원으로 재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사)대한민국경비협회의 금정, 강남, 부천 등지에서 매주 1~2회씩 강의를 제공하며, 경비업 종사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행정법률 및 법적 절차를 상세히 교육하고 있다.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경비업법(경비업 등록 요건 및 근무 시 준수해야 할 법률) ▲범죄예방 업무(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처법) ▲법률 상담(경비원 취업 과정에서의 법적 궁금증 해결) 등이 포함된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무료 행정 법률 상담을 진행하여, 재취업 과정에서 겪는 법적 문제나 행정 절차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는 단순한 행정사 업무 수행을 넘어, 행정사의 역할을 확대하고 법률 지식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년퇴직자의 재취업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고,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하여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행정법률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행정사 업역 확대는 비단 경비지도사 강의로만 제한된 것이 아니다.
아파트, 오피스텔 등 다양한 곳에서 경비원을 채용하고 있는데, 경비원을 확보해서 수요자에게 공급해주는 경비업체 설립을 위해서는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또한 행정사 업역확대의 일부분이다.
경비지도사 강의를 바탕으로 하여 경비업의 다양한 분야로의 업역확대가 가능하다.
행정사 업역확대는 스스로 고민을 하고 노력하고 연구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경비지도사 강의를 하기 위하여 관련 법을 공부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경비지도사 강의에 도전해 새로운 영역에 대한 업역 확대를 꾀하는 것을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