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윤승규 대한행정사회 신임 회장은 6월 19일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를 초도방문하고,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소속 행정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김웅채 행정사 촬영)
윤승규 대한행정사회 신임 회장은 6월 19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를 방문해,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소속 행정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윤 회장은 취임 후, 첫 지방행정사회 방문으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를 택했고, '일 중심, 현장 중심, 성과 중심'이라는 중앙회장의 업무 기조를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조권기 회장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의 활동 계획과 운영 결과]를 보고하면서, 전국 최초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에서 시행 중인 '찾아가는 행정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김웅채 행정사 촬영)
현장 중심 소통과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의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극찬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소속 행정사 20여 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조권기 회장은 먼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의 활동 계획과 운영 결과]를 보고했으며, 특히 전국 최초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에서 시행 중인 '찾아가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윤승규 회장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에 대해 "대단히 의미가 크다. 조권기 회장의 이 업적은 대한행정사회 역사에 길이 빛날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서비스는 그동안 일선 현장에서 시행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 행정 편의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행정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행정민원 구조센터' 설립 필요성 제기
간담회에서 윤 회장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의 발전 방향으로 '행정민원 구조센터'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였다. 윤 회장은 법률구조공단의 사례를 들며, 대한행정사회도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기반으로 ‘행정민원 구조센터’를 설립하고 정부 지원을 통해 대한행정사회 재정 구조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행정민원 구조센터는 정부 지원을 받아 행정사를 알리고, 국민에게 행정 편의를 제공하는 좋은 홍보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분야 위수탁 사업 유치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지방 협력 및 비전 공유
윤승규 회장은 중앙과 지방 간 정보 공유 강화 및 일관된 대응 체계 구축의 중요성 또한 역설했다. 그는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를 첫 방문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앞으로 대한행정사회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이 서로 같기 때문"이라며, 조권기 회장이 추진하는 사업과 자신의 공약이 일치함을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윤 회장은 간담회에서 "오늘 보고받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의 활동 계획 및 운영 결과 보고서는 제 공약과 거의 일치한다"며, "지방분권과 관련하여 중앙행정사회와 지방행정사회 간 서로 관점은 다를 수 있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초도방문 및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안들은 단순한 약속이 아닌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제3자들에게 약속한 문건"임을 강조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에 조권기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장은 "윤승규 회장 집행부가 성공적인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지방행정사회장으로서 직분을 다하겠다"고 화답하며, 대한행정사회와 지방행정사회가 하나 되어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승규 대한행정사회 신임 회장의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 초도방문을 환영하고, 행정사중앙회와 지방행정사회가 하나가 되어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기를 희망하는 의미의 힘찬 파이팅 모습 (사진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김웅채 행정사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