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6월 25일(화),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회장 이정섭)는 최근 경기도청 자치행정국으로부터 행정사 실무수습 교육 운영실태에 대한 점검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는 향후 실무교육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소상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점검은 실무교육 장소로 지정된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교육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도청 점검반은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가 수립한 실무교육 운영계획과 교수 초빙 방안, 그리고 교육 환경 전반에 대해 매우 면밀하게 확인하였다.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는 최근 진행된 점검에서 행정사 실무수습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자체 교육계획을 성공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이번 계획의 핵심은 교육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행정업무를 폭넓게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분야를 깊이 있게 고민해볼 수 있도록 5일간의 현장 실무 체험 기회를 마련한 점이다.
또한, 협회는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음을 강조했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했으며, 강의 커리큘럼을 철저히 실무 중심으로 재구성함으로써 교육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집중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섭 회장은 현재의 교육비 책정 기준으로는 교육장 임대료조차 충당하기 어려운 현실을 호소하며, “실무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비 지원체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또한 “교육생들이 각 지방행정사회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내용을 충분히 살펴본 후 교육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수강생 중심의 제도 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 제언하였다.
이날 점검에 참여한 경기도청 관계자(○○팀장)는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가 준비한 교육계획이 매우 체계적이고, 신규 행정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나아가, “이러한 우수 사례는 대한행정사회 차원에서도 널리 공유되어야 하며, 향후 행정사 실무교육의 발전을 위한 참고자료로 삼을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의 노고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는 앞으로도 실무 수습 교육을 통해 신규 행정사들의 현장 적응을 적극적으로 돕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