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행정사회 제3대 법제위원회 위촉식 (좌측부터 김재겸 행정사, 노소영 행정사, 김현호 행정사, 윤승규 회장, 조항진 행정사, 김민수 행정사)[대한행정사회신문=김정섭 기자]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지난 10일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 9길 32소재 대한행정사회 교육장에서 제3대 법제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3대 법제위원회 위원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거쳐 인사위원회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위촉된 위원들로 법학 교수, 법학 석박사 등의 자격을 갖춘 행정사들로 구성되었고 권오익, 김민수, 김재겸, 김연호, 노소영, 조항진, 정경훈 행정사가 선발, 위촉되었다.
대한행정사회 법제위원회는 행정사와 관련된 법령, 절차에 대한 제·개정 등에 관한 업무에 대하여 자문하며, 행정사의 제도 발전·개선 및 자격 우대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윤승규 회장은 “대한행정사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제도적 발판이 마련되어야 한다.”라며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제3대 법제위원회가 행정사 발전에 기반이 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법제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고, 같은 날 오후 예정된 이사회에 부의된 규정·규칙 및 현안을 심의하여 회장에게 전달했다.
호선으로 선출된 김민수 법제위원장은 이날“현재 본회에서 발생하는 여러 이슈는 대부분 규정·규칙의 불비나 불완전이 원인”이라면서, “제3대 법제위원회는 신속하게 자치법규를 정비하여 대한행정사회의 법적 안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