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고재현 ] 2025년 6월 26일 제3기 대한행정사회 집행부(회장 윤승규)가 출범했고, 부회장단(10명) 및 이사진 확정, 임명함으로써 제3대 집행부가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미래전략본부는 밝혔다.
윤승규회장은 집행부 출범식에서 ’행정사는 이제 국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행정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집행부는 소통, 혁신, 도약, 등 3대 핵심가치로 행정사제도의 안정은 물론 도약을 위해 업역 확장과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정부예산 확보에도 전력을 쏟아 도약하겠다고 강조하고,
특히. 부회장단과 이사진에 대해서는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검증된 인물들로 구성되어 실질적으로 일하는 조직이 되었다고‘고 자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7.16(수) ~ 17(목 )까지 국회 고성연수원에서 1박 2 일 일정의 ‘대의원 워크숍 ’을 개최하였고, 이날 윤승규 회장은 ‘행정사의 위상 제고는 조직 구성원간에 소통에서 출발한다’며 회원간 신뢰와 연대를 굳건이 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밝혔다.(사진첨부)
그렇다면 이제 출범 2개월쯤 지난 현시점에서 제3기 대한행정사회는 윤승규 회장의 뜻과 같이 현 집행부와 구성원간 ‘소통’이 잘 되고 있는가?
물론 집행부 입장과 이해관계인 입장에서 보면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제1, 2기의 임기 시작과 끝을 경험 한 바 있는 대한행정사회신문 기자로서 여러 경로를 통해서 취재한 바로는 회장과 집행부의 의도와는 다소 다른 부정적인 기류가 감지되어 우려(憂慮)되는 바가 크다.
즉 일부 회원들은 출범 2개월 정도 된 현, 시점에서 감사 관련 규정의 개정 필요성이 있다면, 반드시 선출직 감사 3인들 과의 소통을 통한 협의(안)이 나와야 하며, 또한 회원들의 연회비와 등록비, 그리고 교육비에 의존하고 현 세입구조, 재정상태를 감안 해 볼 때 회장 급여 인상의 취지와 동기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더 소통하여야 한다는 의견이다. 지방에 있는 우리 회원들은 월 임대료 부담 때문에 사무실을 얻지 못하고, 또는 개업을 하지 못하는 행정사들이 부지기수인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반드시 회원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꼭 해결해야 할 과제이기 때문이다.
한편 제3기 현 집행부가 심혈을 기울여 중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행정사법 개정, ▶업역확대 등 고도화, ▶회원권익 보호, ▶지역조직과의 협력 확대, ▶지속가능한 교육체계 확립 등에 대해서는 반드시 점진적인 가시적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회원의 회비 등 수입(세입)에만 의존하지 않고, 국가예산 확보 등 외부자금 100억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여러 경로를 통해 윤승규 회장께서 한 약속은 반드시 실현될 수 있기를 크게 기대되는 부문이다.
또한 윤승규 회장은 대외적으로는 국회, 지자체, 공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행정사의 공공적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정책제안과 국민 권익보호와 실현을 위해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이에 대한 행정사들의 기대 또한 매우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