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장경훈 기자]
이미지 출처) 안성시 행정사회 글/사진 무단전제및 복제사용금지 저작권 대한행정사회신문 장경훈기자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고순영 행정사, 실무 경험 기반 행정서비스로 시민 곁에
행정 현장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살리는 행정사’가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안성시에서 활동 중인 고순영 행정사는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결합해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행정사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고순영 행정사는 안성시 낙원동에서 ‘새안성행정사 사무소’와 ‘새안성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하며, 인허가, 행정심판, 토지보상, 부동산 관련 행정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행정과 부동산을 아우르는 실무형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복합적인 민원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고 행정사는 안성군청(현 안성시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한경국립대학교 등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12월 행정사무관(국가공무원)으로 정년퇴임했다. 약 30년 이상 축적된 행정 경험은 현재 행정사 업무 수행에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안성시 행정사회 고순영행정사가 운영하는 새안성 행정사사무소 글/사진 무단전제및 복제사용금지 저작권 대한행정사회신문 장경훈기자
학문적 기반 또한 갖추고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해 법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일반행정을 전공해 행정학석사를 취득했다. 더불어 안성산업대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해 공학사 학위도 보유하고 있다. 행정·법학·공학을 아우르는 융합적 학문 배경은 복잡한 행정문제 해결에 있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년퇴임 이후에도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이어가기 위해 2018년 ‘새안성공인중개사 사무소’를 개업했으며, 2023년에는 ‘새안성행정사 사무소’를 개설해 본격적인 행정사 활동에 나섰다. 공직 경험을 민간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안성시가 추진 중인 ‘마을행정사 제도’에도 참여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고 행정사는 서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설명회를 통해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직접 안내하며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미지 출처) 안성시 행정사회 현재 고행정사는 마을행정사로 활동하고 있다. 글/사진 무단전제및 복제사용금지 저작권 대한행정사회신문 장경훈기자
고 행정사는 “행정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영역이지만, 절차와 법령이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공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사의 역할은 단순한 서류 대행을 넘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이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행정사회 정회원 한행정사는 “고순영 행정사와 같이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행정사들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행정사의 공공적 기능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살리는 행정사 시리즈’는 현장에서 시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행정사들의 활동을 조명하는 기획 기사로, 행정사의 전문성과 공공적 역할을 널리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