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행정동우회와 (사)광주광역시 행정회가 운영하는 ‘NCA행정사합동사무소’가 2026년 4월 30일(수) 오후 3시,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소재 사무소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남구청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행정동우회 회장, 광주지방행정사회 회장 정해영 행정사 등 지역 행정 및 행정사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개소 기념식과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정동우회 회원 및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충장로 이전을 통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광주광역시 행정동우회는 약 42년의 역사를 가진 퇴직 공무원 중심 단체로, 오랜 기간 지역 행정 발전과 공익 활동에 기여해 왔다.
NCA행정사합동사무소는 이러한 행정 경험을 기반으로 2023년 4월 개소 이후 행정 약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상담과 고충 민원 해결 지원 등 공익 중심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특히 NCA행정사합동사무소는 허기석 행정사를 대표로 하여 퇴직 공무원 출신 행정사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결합한 조직형 행정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의 상담 및 민원 처리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 행정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충장로 이전은 접근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결정으로 기존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기석 대표 행정사는 “축적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행정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익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행정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행정사의 역할은 단순 서류 작성에서 나아가 행정심판, 권리구제, 인허가 컨설팅 등 전문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조직형 행정사 사무소와 전문 분야 중심 행정사 간의 역할 분화도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지역 행정서비스 시장은 향후 공익 기반 상담 조직과 전문 사건 대응 중심 행정사 간의 상호 보완적 구조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 대한행정사회신문=서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