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구민 취업 성공 돕는다...`찾아가는 상담실`과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관악구가 구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노동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과 실무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먼저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은 거리, 시간적 제약 등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워 고용·노동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구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직업상담사와 공인노무사 등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취업·노무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담실에서는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최신 일자리 정보 제공 ▲노동법률 상담 등 고용과 관련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지하철 역사 내 운영해 온 취업상담실을 관내 21개 동 주민센터까지 확대해 구민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간(5. 29.∼6. 3.) 및 폭염기간(7∼8월)은 제외된다. 세부 일정은 ▲매주 수요일 신림역(취업상담 14∼17시, 노동상담 17∼20시) ▲매주 목요일 봉천역 (취업상담 14∼17시) ▲매주 금요일 동 주민센터 (취업상담 14∼17시)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구는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을 총 44회 운영하며 취업상담, 구인상담, 구직등록 등 총 391건의 운영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취업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02-879-6673) 또는 관악구 일자리센터(02-879-5773∼7)로, 노동 상담은 관악구 노동복지센터(02-886-79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구민의 직무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일자리 연계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은 2개 교육기관 각 20명을 모집해 8주간 총 3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120명을 대상으로 3일간 총 24시간으로, `3t 미만 지게차 자격 교육`은 30명을 대상으로 2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은 취업 의지와 교육 수행 능력 등을 고려해 선착순 선발하며, 교육 수료자에 한해 향후 1년간 집중적으로 취업 연계 및 구직 관리를 지원한다.
▲요양보호사 교육은 신대방 요양보호사교육원(02-861-7771), 한국실버 요양보호사교육원(02-874-5052) ▲일반경비원 교육은 (재)서강직업전문학교(02-2637-3441) ▲3t 미만 지게차 교육은 ㈜화성신진중장비 드론전문학원(031-235-3131)로 문의 및 신청 접수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정보 제공과 구직상담은 물론 채용 면접 행사와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구민들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